하나은행, 모임통장 서비스 하나원큐 출시
하나은행, 모임원이 회비 관리 가능한 모임통장 서비스 출시
하나은행은 최근 모바일 뱅킹앱 하나원큐를 통해 모임원들이 회비를 직접 보고 관리할 수 있는 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사용 중인 통장에 모임 기능을 연결하여 이용하는 형태로, 새로운 통장 발급이 필요하지 않다. 모임의 총무가 모임을 만들고 모임원들을 초대하면 회비 내역을 모든 모임원들이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회비 납부일을 자동으로 알려주고 미납한 모임원들에게는 자동으로 미납 사실을 통보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또한 총무변경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총무가 모임원 중 한 명에게 총무 변경을 요청하면 모임원들의 동의를 거쳐 새로운 총무가 선정된다. 이때 새로운 총무는 기존에 사용 중인 본인 통장에 모임 기능을 연결하여 총무로 활동할 수 있다. 총무 변경을 하더라도 기존의 회비 거래내역은 그대로 유지되며, 모임의 고유 계좌번호도 변경되지 않는다.
또한 하나은행은 추가로 모임 전용 체크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음식점, 커피 전문점, 편의점 등 모임에서 주로 이용하는 업종에서 체크카드를 사용할 경우 월 최대 1만원까지 3~20%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 모임 전용 체크카드는 총무에게만 발급되며, 다수의 모임에 참여 중이더라도 해당 모임 수만큼 카드를 만들 수 있다.
하나은행의 이번 서비스 출시로 모임원들은 편리하고 간편하게 회비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모임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서 캐시백 혜택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고객들의 생활 속에서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최근 모바일 뱅킹앱 하나원큐를 통해 모임원들이 회비를 직접 보고 관리할 수 있는 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사용 중인 통장에 모임 기능을 연결하여 이용하는 형태로, 새로운 통장 발급이 필요하지 않다. 모임의 총무가 모임을 만들고 모임원들을 초대하면 회비 내역을 모든 모임원들이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회비 납부일을 자동으로 알려주고 미납한 모임원들에게는 자동으로 미납 사실을 통보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또한 총무변경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총무가 모임원 중 한 명에게 총무 변경을 요청하면 모임원들의 동의를 거쳐 새로운 총무가 선정된다. 이때 새로운 총무는 기존에 사용 중인 본인 통장에 모임 기능을 연결하여 총무로 활동할 수 있다. 총무 변경을 하더라도 기존의 회비 거래내역은 그대로 유지되며, 모임의 고유 계좌번호도 변경되지 않는다.
또한 하나은행은 추가로 모임 전용 체크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음식점, 커피 전문점, 편의점 등 모임에서 주로 이용하는 업종에서 체크카드를 사용할 경우 월 최대 1만원까지 3~20%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 모임 전용 체크카드는 총무에게만 발급되며, 다수의 모임에 참여 중이더라도 해당 모임 수만큼 카드를 만들 수 있다.
하나은행의 이번 서비스 출시로 모임원들은 편리하고 간편하게 회비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모임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서 캐시백 혜택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고객들의 생활 속에서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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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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