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네타리움 랩스, 새로운 게임 벌스에이트 공개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사인 플라네타리움 랩스가 최근에 개최된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에서 신작 게임 벌스에이트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플라네타리움 랩스는 웹3 게임인 나인 크로니클을 유통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애니모카 브랜드의 앨런 라우 최고사업책임자(CBO)와 스파르탄 그룹의 공동 창업자 켈빈 코 등이 참여하였다.
신작 게임 벌스에이트는 멀티 플레이어 경험과 가상 경제, 활성화된 게임 커뮤니티를 결합한 게임으로 개발되었다. 이 게임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형태로 게임의 콘텐츠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에 대해 플라네타리움 랩스의 관계자는 "벌스에이트는 멀티버스를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의 온라인 RPG 게임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게임"이라며 "이용자들은 자신만의 가상 세계를 만들면서 이를 배포하고 수익화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벌스에이트 프로젝트에는 리니지를 개발한 송재경 XL게임즈 대표도 참여하였다. 송 대표는 "벌스에이트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탈중앙화 정신을 구현한 게임"이라며 "벌스에이트의 혁신적인 개방형 UGC(사용자 창작 콘텐츠) 프로토콜은 콘텐츠 제작을 소수가 독점하지 않고 다수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라네타리움 랩스는 이번 행사에서 또한 게임 임모탈 키우기 IP의 신작도 공개했다. 임모탈 키우기1은 1500만 달러(약 169억 원)의 상금이 걸린 공식 대회가 진행되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보드 시스템과 다양한 업데이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플라네타리움 랩스는 이번 코리아블록체인위크에서 신작 게임 벌스에이트와 임모탈 키우기 IP의 신작을 공개하여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작 게임 벌스에이트는 멀티 플레이어 경험과 가상 경제, 활성화된 게임 커뮤니티를 결합한 게임으로 개발되었다. 이 게임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형태로 게임의 콘텐츠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에 대해 플라네타리움 랩스의 관계자는 "벌스에이트는 멀티버스를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의 온라인 RPG 게임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게임"이라며 "이용자들은 자신만의 가상 세계를 만들면서 이를 배포하고 수익화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벌스에이트 프로젝트에는 리니지를 개발한 송재경 XL게임즈 대표도 참여하였다. 송 대표는 "벌스에이트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탈중앙화 정신을 구현한 게임"이라며 "벌스에이트의 혁신적인 개방형 UGC(사용자 창작 콘텐츠) 프로토콜은 콘텐츠 제작을 소수가 독점하지 않고 다수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라네타리움 랩스는 이번 행사에서 또한 게임 임모탈 키우기 IP의 신작도 공개했다. 임모탈 키우기1은 1500만 달러(약 169억 원)의 상금이 걸린 공식 대회가 진행되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보드 시스템과 다양한 업데이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플라네타리움 랩스는 이번 코리아블록체인위크에서 신작 게임 벌스에이트와 임모탈 키우기 IP의 신작을 공개하여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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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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