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메디와 천안병원, AI 기반 다중 암 조기 진단 솔루션을 위한 업무 협약
퓨리메디, 순천향대병원과 협약 체결…인공지능 기반 다중 암 조기 진단 솔루션 고도화
퓨리메디의 대사체 기반 다중 암 조기 검출(MCED, Multi cancer Early Detection) 솔루션 CANARIA와 순천향대병원의 전문적인 임상 평가 및 데이터 수집 역량이 결합되어 액체 생검 기반의 다중 암 조기 진단 솔루션을 고도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이 체결됐다.
퓨리메디의 CANARIA는 환자의 혈청 대사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여 암의 유무와 위치를 판별하는 진단 소프트웨어다. 이 솔루션은 17가지 암을 92% 이상의 민감도와 97%의 특이도로 진단할 수 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첨단 의료기기 실증 및 암 진단 및 치료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갖추고 있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0개 암종 대상의 임상 데이터 수집과 기술 신뢰성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에 협력할 예정이다.
퓨리메디의 이동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퓨리메디의 우수한 다중 암 조기 진단 기술을 재검증하고 대사체 기반 항암제 내성 평가 솔루션 및 뇌 병변 조기 진단 솔루션의 개발에 큰 도움이 될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순천향대 천안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영국 등 선진국보다 우수한 진단 정확도로 MCED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의 백무준 교수, 최성준 교수, 전섭 교수는 혁신 의료기기 분야의 전문가들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사체 기반의 다중 암 조기 진단 솔루션의 임상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암 조기 진단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최신 의료 기기에 대한 실증 데이터의 확보가 기대된다.
퓨리메디의 대사체 기반 다중 암 조기 검출(MCED, Multi cancer Early Detection) 솔루션 CANARIA와 순천향대병원의 전문적인 임상 평가 및 데이터 수집 역량이 결합되어 액체 생검 기반의 다중 암 조기 진단 솔루션을 고도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이 체결됐다.
퓨리메디의 CANARIA는 환자의 혈청 대사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여 암의 유무와 위치를 판별하는 진단 소프트웨어다. 이 솔루션은 17가지 암을 92% 이상의 민감도와 97%의 특이도로 진단할 수 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첨단 의료기기 실증 및 암 진단 및 치료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갖추고 있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0개 암종 대상의 임상 데이터 수집과 기술 신뢰성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에 협력할 예정이다.
퓨리메디의 이동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퓨리메디의 우수한 다중 암 조기 진단 기술을 재검증하고 대사체 기반 항암제 내성 평가 솔루션 및 뇌 병변 조기 진단 솔루션의 개발에 큰 도움이 될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순천향대 천안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영국 등 선진국보다 우수한 진단 정확도로 MCED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의 백무준 교수, 최성준 교수, 전섭 교수는 혁신 의료기기 분야의 전문가들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사체 기반의 다중 암 조기 진단 솔루션의 임상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암 조기 진단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최신 의료 기기에 대한 실증 데이터의 확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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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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