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말론, 한국식 돌잔치 열어 첫 딸 축하

미국 가수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이 한국계 여자친구와의 약혼설과 함께 첫 딸을 위해 한국식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공개된 Post Malone: AUSTIN, Aliens & Fatherhood 영상에서 포스트 말론은 아이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해 돌잔치를 열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는 한국의 전통인 돌잡이에 대해 소개하며 딸이 예술가를 선택했으며, 아이가 예술가가 되면 돈을 벌지 못할 것 같아서 다른 물건을 선택하도록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포스트 말론은 지난해 5월에도 약혼한 상대가 한국인 또는 한국계 여자친구라는 설이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그의 이름을 내건 정규 앨범 AUSTIN을 발매하고 첫 내한 콘서트도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공연 중 팬이 준 블랙핑크 티셔츠를 입고 공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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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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