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푸른꿈 환경학교를 통한 어린이 환경교육 사회공헌 활동 진행
포스코퓨처엠, 푸른꿈 환경학교를 통해 어린이 환경교육 실시
포스코퓨처엠은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의 역량을 활용하여 어린이 환경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포항시에 소재한 9개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어린이 87명이 참가하는 푸른꿈 환경학교를 개최한다.
푸른꿈 환경학교는 포스코퓨처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와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3년에 개설되어 올해로서 10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1100여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았다.
이번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이차전지의 구성요소인 양극재와 음극재, 그리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의 장점에 대해 학습한다. 또한 직접 전기차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하여 전기차 레이싱이나 전기차 볼링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병행한다.
뿐만 아니라 분리수거와 화분 가꾸기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생물 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한 인근 해수욕장에서는 해양식물 식재 및 환경 정화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환경학교에는 포스코퓨처엠 직원 28명이 일일 멘토로 참여하여 어린이들과 함께하게 된다.
포스코퓨처엠 기업시민사무국장인 이태희씨는 "앞으로도 업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의 역량을 활용하여 어린이 환경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포항시에 소재한 9개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어린이 87명이 참가하는 푸른꿈 환경학교를 개최한다.
푸른꿈 환경학교는 포스코퓨처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와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3년에 개설되어 올해로서 10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1100여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았다.
이번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이차전지의 구성요소인 양극재와 음극재, 그리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의 장점에 대해 학습한다. 또한 직접 전기차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하여 전기차 레이싱이나 전기차 볼링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병행한다.
뿐만 아니라 분리수거와 화분 가꾸기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생물 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한 인근 해수욕장에서는 해양식물 식재 및 환경 정화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환경학교에는 포스코퓨처엠 직원 28명이 일일 멘토로 참여하여 어린이들과 함께하게 된다.
포스코퓨처엠 기업시민사무국장인 이태희씨는 "앞으로도 업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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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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