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아이바이오, 존스홉킨스의대와 협력하여 신약 후보물질 파이프라인 연구 실시
파로스아이바이오, AML 신약 후보물질 PHI-101 병용요법 연구 진행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미국 존스홉킨스의대와 함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신약 후보물질인 PHI-101의 병용요법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스몰 교수와의 협업으로, PHI-101과 기존 AML 1차 치료제인 비다자(아자시티딘) 혹은 벤클렉스타(베네토클락스)의 병용 시 효능 시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도널드 스몰 교수는 AML 분야 전문가로, PHI-101의 표적 단백질인 FLT3에 대한 연구를 30년 이상 수행해왔습니다. 그는 현재도 다수의 FLT3 저해제에 대한 임상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PHI-101의 글로벌 임상 2상 설계 및 미국 임상 병원과의 협력 지원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PHI-101은 다국적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며, 이 연구는 기존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치료 후에 재발한 AML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인 윤정혁은 "PHI-101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미국, 호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병용요법 연구는 PHI-101의 효능과 안전성을 더욱 검증하고, AML 치료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미국 존스홉킨스의대와 함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신약 후보물질인 PHI-101의 병용요법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스몰 교수와의 협업으로, PHI-101과 기존 AML 1차 치료제인 비다자(아자시티딘) 혹은 벤클렉스타(베네토클락스)의 병용 시 효능 시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도널드 스몰 교수는 AML 분야 전문가로, PHI-101의 표적 단백질인 FLT3에 대한 연구를 30년 이상 수행해왔습니다. 그는 현재도 다수의 FLT3 저해제에 대한 임상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PHI-101의 글로벌 임상 2상 설계 및 미국 임상 병원과의 협력 지원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PHI-101은 다국적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며, 이 연구는 기존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치료 후에 재발한 AML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인 윤정혁은 "PHI-101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미국, 호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병용요법 연구는 PHI-101의 효능과 안전성을 더욱 검증하고, AML 치료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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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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