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스퀘어, 두둠스톡, 그리고 마이브라우니 등 AI를 활용한 웹툰 창작 플랫폼인 세 스타트업,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선택 받다
AI 웹툰 플랫폼 툰스퀘어가 배우이자 전문 투자자인 최시원의 지지를 받았다. 툰스퀘어는 AI를 활용해 웹툰을 창작하는 플랫폼으로, 최시원과 함께 영상을 만들고 클립을 재가공해주는 지로(두둠스톡)와 AI 기반 창작 보조 도구 마이브라우니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들 스타트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2023 스타트업콘에서 경쟁피칭 배틀필드에 참여해 결선에 진출했으며, 1-3위를 차지한 스타트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1억원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개최된 행사에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이 참여해 네트워킹 및 밋업을 진행했으며, 스타트업들은 다양한 컨텐츠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최시원은 2015년부터 스타트업 투자에 참여해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외에도 한국어학습툴 미리내를 개발한 미리내테크놀로지스와 외국어학습 솔루션 마인드레인을 운영하는 마인드레인 등도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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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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