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새 버전 출시... 가격 변동 없어
테슬라(TSLA)는 10일(현지시간) 북미에서 기존 모델3의 외관과 일부 내장을 변경한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회사 웹사이트와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게시물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모델3는 기존 모델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새로운 모델3는 후륜 구동 버전과 롱레인지 버전 두 가지로 판매됩니다. 후륜 구동 모델의 가격은 현재 38,990달러(5,136만원)이며, 롱레인지 버전은 45,990달러(6,059만원)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3에서는 가장 비싼 사양인 퍼포먼스 옵션이 제외되었습니다.
테슬라 웹사이트에 따르면, 새로운 모델3는 뒷좌석 승객을 위한 후면 디스플레이와 스텔스 그레이 및 울트라 레드라는 두 가지 색상, 새로운 휠 등의 새로운 사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테슬라는 중국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모델3를 더 비싼 가격으로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후 한 달 뒤부터는 유럽에서도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델3의 후륜 구동 및 장거리 차량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 작년 말부터 기존에 적용되던 7,500달러의 연방세금공제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테슬라는 지난해말 중국의 BYD에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에서 밀렸지만, 4분기에 기대를 웃도는 납품량으로 2023년 목표를 달성하며 기록적인 수의 전기차를 판매하였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새로운 모델3는 후륜 구동 버전과 롱레인지 버전 두 가지로 판매됩니다. 후륜 구동 모델의 가격은 현재 38,990달러(5,136만원)이며, 롱레인지 버전은 45,990달러(6,059만원)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3에서는 가장 비싼 사양인 퍼포먼스 옵션이 제외되었습니다.
테슬라 웹사이트에 따르면, 새로운 모델3는 뒷좌석 승객을 위한 후면 디스플레이와 스텔스 그레이 및 울트라 레드라는 두 가지 색상, 새로운 휠 등의 새로운 사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테슬라는 중국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모델3를 더 비싼 가격으로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후 한 달 뒤부터는 유럽에서도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델3의 후륜 구동 및 장거리 차량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 작년 말부터 기존에 적용되던 7,500달러의 연방세금공제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테슬라는 지난해말 중국의 BYD에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에서 밀렸지만, 4분기에 기대를 웃도는 납품량으로 2023년 목표를 달성하며 기록적인 수의 전기차를 판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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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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