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의 에이뷰 뉴로캐드,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되어 선별급여 혹은 비급여로 의료 현장에 진입
에이뷰 뉴로캐드, 혁신의료기술로 선별급여나 비급여로 의료 현장에 진입
코어라인소프트는 뇌출혈 뇌영상검출·진단보조소프트웨어 에이뷰 뉴로캐드가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돼 선별급여나 비급여로 의료 현장에 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유효성 등 임상적 근거 마련을 위한 고시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우선 활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최대 3년간 건강보험에 임시 등재되었으며, 이후 의료기술평가 등을 거쳐 정식 등재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에이뷰 뉴로캐드는 환자 CT 이미지를 기반으로 제한된 시간 내 영상을 판독하고 진단·치료 결정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허가 3등급을 획득하였다.
에이뷰 뉴로캐드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출혈이 많은 영상부터 환자군을 정렬하고 출혈량에 따른 우선 병변부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뇌출혈 의심 부위를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판독 우선 순위를 제시할 수 있다. 2D와 3D 영상을 비교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의 판독 시스템과도 연동된다. 다양한 기능과 연동을 통해 의료진의 선제적 대응과 빠른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임상 진입을 통해 뉴로캐드 영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기존 제품 도입 기관을 포함해 야간 응급실과 전문 인력이 부재한 병원도 대상으로 마케팅 범위를 넓히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뉴로캐드 보급은 응급을 요하는 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현장에서 즉각 사용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솔루션이 활용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임상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사용되는 응급 질환의 AI 진단 솔루션들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뇌출혈 뇌영상검출·진단보조소프트웨어 에이뷰 뉴로캐드가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돼 선별급여나 비급여로 의료 현장에 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유효성 등 임상적 근거 마련을 위한 고시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우선 활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최대 3년간 건강보험에 임시 등재되었으며, 이후 의료기술평가 등을 거쳐 정식 등재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에이뷰 뉴로캐드는 환자 CT 이미지를 기반으로 제한된 시간 내 영상을 판독하고 진단·치료 결정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허가 3등급을 획득하였다.
에이뷰 뉴로캐드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출혈이 많은 영상부터 환자군을 정렬하고 출혈량에 따른 우선 병변부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뇌출혈 의심 부위를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판독 우선 순위를 제시할 수 있다. 2D와 3D 영상을 비교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의 판독 시스템과도 연동된다. 다양한 기능과 연동을 통해 의료진의 선제적 대응과 빠른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임상 진입을 통해 뉴로캐드 영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기존 제품 도입 기관을 포함해 야간 응급실과 전문 인력이 부재한 병원도 대상으로 마케팅 범위를 넓히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뉴로캐드 보급은 응급을 요하는 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현장에서 즉각 사용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솔루션이 활용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임상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사용되는 응급 질환의 AI 진단 솔루션들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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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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