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래픽스(Korea Graphics) 2023: 생성형 AI와 메타버스의 현황과 전망
【한국 그래픽스 2023】생성형 AI와 메타버스, 그래픽스의 미래가 시작된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한국 그래픽스 컨퍼런스 코리아 그래픽스 2023이 오는 9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온라인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성형 AI와 메타버스 적용 사례 및 트렌드"를 주제로, 국내 제조, 건축, DCC(Digital Content Creation)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시각화, VR/AR/XR, AI, 3D 프린팅, 메타버스 등 업계 핫이슈와 신기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컨퍼런스 첫째 날인 9월 14일에는 가상의 무대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고객 경험을 주제로 LG전자의 황성걸 전무(디자인경영센터장)가 기조발표를 진행합니다. 고객 중심이라는 개념은 제조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고객의 취향은 매우 다양하고, 제조업은 보통 일관된 양산을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메타버스와의 접목을 통해 제조업은 개인화를 지향할 수 있는 새로운 탈출구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제조업이 물리적인 수집과 공감을 접점으로 사회, 문화, 경제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가상의 기회와 기술을 지향한다는 점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어도비코리아의 김태원 3D 사업부 총괄상무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 마케팅 프로세스의 3D 가상화 전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이 발표에서는 디자인 프로세스로 시작하여 마케팅에 이르는 과정을 끊김 없이 3D 가상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 기업에게 어떤 효율성과 확장성을 가져다주는지 어도비의 섭스턴스3D와 어도비의 에코시스템을 통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한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진득호 과장은 디지털 트윈의 미래, 언리얼 엔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이 발표에서는 삼성물산,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자동차 등 국내 유수의 건설, 제조업 기업들이 언리얼 엔진을 활용하여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어떤 성과를 이루고 있는지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한국 그래픽스 컨퍼런스를 통해 업계 핫이슈와 신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 같은 새로운 영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한국 그래픽스 컨퍼런스 코리아 그래픽스 2023이 오는 9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온라인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성형 AI와 메타버스 적용 사례 및 트렌드"를 주제로, 국내 제조, 건축, DCC(Digital Content Creation)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시각화, VR/AR/XR, AI, 3D 프린팅, 메타버스 등 업계 핫이슈와 신기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컨퍼런스 첫째 날인 9월 14일에는 가상의 무대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고객 경험을 주제로 LG전자의 황성걸 전무(디자인경영센터장)가 기조발표를 진행합니다. 고객 중심이라는 개념은 제조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고객의 취향은 매우 다양하고, 제조업은 보통 일관된 양산을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메타버스와의 접목을 통해 제조업은 개인화를 지향할 수 있는 새로운 탈출구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제조업이 물리적인 수집과 공감을 접점으로 사회, 문화, 경제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가상의 기회와 기술을 지향한다는 점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어도비코리아의 김태원 3D 사업부 총괄상무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 마케팅 프로세스의 3D 가상화 전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이 발표에서는 디자인 프로세스로 시작하여 마케팅에 이르는 과정을 끊김 없이 3D 가상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 기업에게 어떤 효율성과 확장성을 가져다주는지 어도비의 섭스턴스3D와 어도비의 에코시스템을 통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한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진득호 과장은 디지털 트윈의 미래, 언리얼 엔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이 발표에서는 삼성물산,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자동차 등 국내 유수의 건설, 제조업 기업들이 언리얼 엔진을 활용하여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어떤 성과를 이루고 있는지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한국 그래픽스 컨퍼런스를 통해 업계 핫이슈와 신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 같은 새로운 영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미국 노동부, 7월 구인 건수 900만 건 밑도 23.08.30
- 다음글2024학년도 한국공학대학 입시전형 변화 및 주요 내용 23.08.30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