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SF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정식 서비스 시작
카카오게임즈가 오랜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인 SF세계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이달 25일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달성하는 등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아레스는 카카오게임즈와 아레스 개발사인 세컨드다이브가 10일 서울 잠실동 비타500콜로세움에서 열린 ‘미디어 체험회 & 인터뷰’에서 독창적인 특징과 개발 과정에서의 주안점 등이 밝혀졌다.
세컨드다이브는 2019년 창업한 다크어벤저 개발팀에서 나온 회사로, 애니메이션과 액션을 결합한 게임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세컨드다이브의 이번 작품 아레스는 중세 판타지에서 SF까지 확장되는 다양한 전투스타일과 다이나믹한 액션,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 기존 MMORPG 시장의 한정적 세계관을 탈피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스펙트럼으로 확장하고 있다.
김기범 TD(테크니컬디렉터)는 “우리는 액션을 잘 만든다”며, 3년 반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한 아레스는 이전까지의 MMORPG의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것을 강조했다. 마찬가지로 김태우 시스템기획실장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전투스타일을 가진 슈트와 액션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며, 중세 판타지에 머무르지 않고 SF를 포함한 확장된 세계관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아레스가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와 함께 새로운 월드클래스 MMORPG를 이끌어내며, 2023년 MMORPG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게임체인저가 되고자 하고 있다.
아레스는 탄탄한 스토리와 그래픽, 액션, 다양한 전투 스타일, 드롭 아이템 등으로 기존 MMORPG에서 새로운, 완성도 높은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플레이어가 던전 클리어 시 랜덤으로 드랍되는 아이템도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와 세컨드다이브는 아레스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개선을 통해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MMORPG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컨드다이브는 2019년 창업한 다크어벤저 개발팀에서 나온 회사로, 애니메이션과 액션을 결합한 게임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세컨드다이브의 이번 작품 아레스는 중세 판타지에서 SF까지 확장되는 다양한 전투스타일과 다이나믹한 액션,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 기존 MMORPG 시장의 한정적 세계관을 탈피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스펙트럼으로 확장하고 있다.
김기범 TD(테크니컬디렉터)는 “우리는 액션을 잘 만든다”며, 3년 반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한 아레스는 이전까지의 MMORPG의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것을 강조했다. 마찬가지로 김태우 시스템기획실장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전투스타일을 가진 슈트와 액션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며, 중세 판타지에 머무르지 않고 SF를 포함한 확장된 세계관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아레스가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와 함께 새로운 월드클래스 MMORPG를 이끌어내며, 2023년 MMORPG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게임체인저가 되고자 하고 있다.
아레스는 탄탄한 스토리와 그래픽, 액션, 다양한 전투 스타일, 드롭 아이템 등으로 기존 MMORPG에서 새로운, 완성도 높은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플레이어가 던전 클리어 시 랜덤으로 드랍되는 아이템도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와 세컨드다이브는 아레스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개선을 통해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MMORPG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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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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