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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는 1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하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었다.

타이틀곡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로, 요즘 시대에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이다. 츄는 이번 앨범을 통해 보다 견고해진 자아와 자신만의 음악 색깔로 세상을 향한 외침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Howl을 비롯한 Underwater, My Palace, Aliens, Hitchhiker 등 총 5곡이 수록되었다. 이 앨범을 통해 츄는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츄의 강렬한 보컬과 다채로운 음악적 표현력은 이번 앨범에서 더욱 돋보이며, 음악 팬들은 이를 통해 츄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츄는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 Howl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팬들은 츄의 열정 넘치는 무대를 감동적으로 지켜보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과 함께 더욱 특별한 순간을 함께한 것으로 기억될 것이다.

앞으로 츄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음악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츄의 음악적 변화와 성장을 지켜보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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