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개막식 개최
창원특례시,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개최
창원특례시는 세계화상상거래와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알려진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화상비즈니스위크는 상생과 번영, 세계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25일까지 진행되며, 기업전시, 비즈니스행사, 콘퍼런스, 산업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수소, 환경, 바이오, 에너지 등 분야의 기업 200여개가 참여하여 기술, 제품,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싱가포르, 영국, 호주, 캐나다 등 11개 중화총상회 회장과 화상 기업인 170여명이 전시장에서 한국의 우수 기업과 만나 인적 및 기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경제, 미래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미래협력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인 최흥진씨와 두산에너빌리티 상무인 조성준씨 등이 발표자로 나서 한국과 화상 간의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리더스 포럼과 세계 청년 기업가 포럼도 열려 국내외 차세대 경영진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뉴테크 글로벌산업 포럼도 주제로 글로벌 뉴테크 전망 및 선도전략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B2B 행사로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 투자 설명회, 프로젝트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기업들은 화상과의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 태림산업, 무학, STS로보테크 등이 화상에게 기업 현장을 선보이는 산업시찰도 예정되어 있다.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는 2021년 5월 세계화상대회 소집인(싱가포르)에서 결정되었으며, 창원특례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의 기업과의 교류와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세계화상상거래와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알려진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화상비즈니스위크는 상생과 번영, 세계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25일까지 진행되며, 기업전시, 비즈니스행사, 콘퍼런스, 산업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수소, 환경, 바이오, 에너지 등 분야의 기업 200여개가 참여하여 기술, 제품,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싱가포르, 영국, 호주, 캐나다 등 11개 중화총상회 회장과 화상 기업인 170여명이 전시장에서 한국의 우수 기업과 만나 인적 및 기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경제, 미래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미래협력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인 최흥진씨와 두산에너빌리티 상무인 조성준씨 등이 발표자로 나서 한국과 화상 간의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리더스 포럼과 세계 청년 기업가 포럼도 열려 국내외 차세대 경영진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뉴테크 글로벌산업 포럼도 주제로 글로벌 뉴테크 전망 및 선도전략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B2B 행사로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 투자 설명회, 프로젝트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기업들은 화상과의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 태림산업, 무학, STS로보테크 등이 화상에게 기업 현장을 선보이는 산업시찰도 예정되어 있다.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는 2021년 5월 세계화상대회 소집인(싱가포르)에서 결정되었으며, 창원특례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의 기업과의 교류와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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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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