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 독일 메디카 전시회에서 인지 예방 및 재활 제품 MENTITREE 선보여
지엘, 유럽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 2023에서 MENTITREE 제품 선보여
지엘(대표 김도현)이 독일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 2023에서 인지 예방 및 재활을 위한 제품 MENTITRE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MENTITREE는 사용자의 정맥 인식을 통해 생체 개인화 로그인을 가능하게 해주고, 개인별 훈련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각각의 콘텐츠는 인공지능(AI)에 의해 사용자의 인지 능력에 맞는 레벨로 조정되어 개인맞춤형 훈련이 가능하다. 또한 뇌파 측정을 통해 의료적인 신뢰성을 높이고, 행동 패턴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수행할 때마다 손의 속도, 패턴, 실시간 움직임을 분석하여 보다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엘 관계자는 "유럽에서 디지털치료제 시장이 확장되고 있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지 반응을 살피고자 참가하였다"며 "국내 1호 인지 분야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등록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임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북미, 일본 등 다양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진출을 모색 중"이라며 "2024 CES에도 참가가 확정되었다"고 덧붙였다.
지엘(대표 김도현)이 독일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 2023에서 인지 예방 및 재활을 위한 제품 MENTITRE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MENTITREE는 사용자의 정맥 인식을 통해 생체 개인화 로그인을 가능하게 해주고, 개인별 훈련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각각의 콘텐츠는 인공지능(AI)에 의해 사용자의 인지 능력에 맞는 레벨로 조정되어 개인맞춤형 훈련이 가능하다. 또한 뇌파 측정을 통해 의료적인 신뢰성을 높이고, 행동 패턴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수행할 때마다 손의 속도, 패턴, 실시간 움직임을 분석하여 보다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엘 관계자는 "유럽에서 디지털치료제 시장이 확장되고 있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지 반응을 살피고자 참가하였다"며 "국내 1호 인지 분야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등록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임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북미, 일본 등 다양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진출을 모색 중"이라며 "2024 CES에도 참가가 확정되었다"고 덧붙였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에아스텍, 2023년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융합·바이오 분야 대상 수상 23.11.16
- 다음글엠엔비젼,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서 AI 기반 머신비전 시스템 선보여 23.11.16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