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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으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이 게이머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문이 열리자마자 수백명의 사람들이 행사장에 몰려들었고, 설레는 표정으로 게임 부스들을 구경하며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게이머들은 시연을 위해 줄을 서면서도 기대감 가득한 표정을 지니고 있다. 게임 부스들에는 코스프레 모델들도 있어 사람들은 그들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의 지스타는 기대되는 신작들이 많이 공개되어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엔씨소프트는 슈팅 게임 LLL, 대전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 RPG 게임 프로젝트 BSS를 공개했다. 게이머들은 오랜 기간을 기다린 엔씨소프트의 신작을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면서도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넷마블은 SF 배경의 MMORPG RF온라인 넥스트, 수집형 RPG 데미스리본,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을 선보였다. 게이머들은 데미스리본 캐릭터들의 코스프레를 한 모델들과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또한 크래프톤의 신작 inZOI(인조이)도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러 몰렸다. 인조이는 시뮬레이션 장르의 PC 게임으로 기대감을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스타는 게이머들에게 매년 색다른 경험과 설렘을 안겨주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게임을 출시 전에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고 인기 있는 스타 개발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게이머들에게 큰 매력이다. 올해의 지스타 현장은 이러한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게이머들은 게임 부스를 돌며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스타는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게임 전시부터 시연회까지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어 게이머들은 이번 행사에서 놓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스타는 게임 산업의 발전과 게이머들의 만족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중요한 행사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도 지스타는 게임 전시회의 중심지로서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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