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AI 교육원과 데이톤, 인재양성 및 상호협력에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 AI 교육원과 데이톤이 기술개발 및 상호협력, 인재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데이톤은 중앙대의 AI 분야 우수 연구인력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과 국방 분야 미래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데이톤은 독자 개발한 실시간 경량화 이상탐지(DBN) 신경망을 AI 추론 엔진으로 사용해 영상 속 이상을 탐지하고 이벤트를 예측한다. 이 기술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증설하지 않아도 일정한 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 가벼움이 장점이다.
데이톤은 대기업과의 솔루션 개발 협력을 넘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의 AI 솔루션과 산업용 사물인터넷(AIoT) 전용 5G AI 통신 장치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김동현 데이톤 대표는 "DBN 신경망은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 솔루션, 군사안보 분야 특화 솔루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국산화 엔진"이라고 밝혔다.
중앙대 교학부총장은 "AI 대학원은 의료, 국방, 차량, 로봇, 언어, 콘텐츠 등 6개 분야의 기술을 사업화하고 있다. 데이톤과의 협력은 양측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AI 분야의 연구, 교육, 창업,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이 기대된다.
데이톤은 독자 개발한 실시간 경량화 이상탐지(DBN) 신경망을 AI 추론 엔진으로 사용해 영상 속 이상을 탐지하고 이벤트를 예측한다. 이 기술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증설하지 않아도 일정한 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 가벼움이 장점이다.
데이톤은 대기업과의 솔루션 개발 협력을 넘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의 AI 솔루션과 산업용 사물인터넷(AIoT) 전용 5G AI 통신 장치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김동현 데이톤 대표는 "DBN 신경망은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 솔루션, 군사안보 분야 특화 솔루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국산화 엔진"이라고 밝혔다.
중앙대 교학부총장은 "AI 대학원은 의료, 국방, 차량, 로봇, 언어, 콘텐츠 등 6개 분야의 기술을 사업화하고 있다. 데이톤과의 협력은 양측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AI 분야의 연구, 교육, 창업,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이 기대된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핀다, JB금융그룹 및 500글로벌로부터 47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23.07.26
- 다음글이지태스크,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MOU 체결...육아와 병행 가능한 일자리 창출 23.07.26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