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부, 설 명절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 높이고 명절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 높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위해 구매 한도가 높아졌는데, 월 할인 구매한도가 1인당 50만원 늘어나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현행 온누리상품권 지류형은 150만원까지, 모바일 및 카드 충전형은 2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상점가 온라인 특별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특별전은 오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온라인 판매채널 이용고객들에게는 무료 배송(1만원 이상 구매시) 및 경품 추첨(3만원 이상 구매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매출활성화를 위해 한우, 과일, 전복 등의 선물세트와 의류, 뷰티용품 등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도 개최된다. 이 기획전은 20일부터 2월 6일까지 11번가, 지마켓, 이마트몰, 롯데온 등의 유통 플랫폼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중기부 소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1조8000억원의 융자 및 보증이 공급될 예정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접수는 1월 8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설 명절 전후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기관의 심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판매대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1조4000억원의 매출채권보험을 인수할 예정이다.
이러한 대책들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설 명절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위해 구매 한도가 높아졌는데, 월 할인 구매한도가 1인당 50만원 늘어나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현행 온누리상품권 지류형은 150만원까지, 모바일 및 카드 충전형은 2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상점가 온라인 특별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특별전은 오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온라인 판매채널 이용고객들에게는 무료 배송(1만원 이상 구매시) 및 경품 추첨(3만원 이상 구매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매출활성화를 위해 한우, 과일, 전복 등의 선물세트와 의류, 뷰티용품 등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도 개최된다. 이 기획전은 20일부터 2월 6일까지 11번가, 지마켓, 이마트몰, 롯데온 등의 유통 플랫폼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중기부 소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1조8000억원의 융자 및 보증이 공급될 예정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접수는 1월 8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설 명절 전후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기관의 심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판매대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1조4000억원의 매출채권보험을 인수할 예정이다.
이러한 대책들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설 명절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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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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