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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대적인 세제 혜택 및 규제 완화로 기업 투자 활성화 및 소상공인 부담 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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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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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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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기업 투자 활성화와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한 감세와 규제 완화 정책 발표

윤석열 정부 2기 경제팀은 올해 기업 투자 활성화와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해 대대적인 감세와 규제 완화 정책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반도체 수출이 개선되며 거시 경제 지표가 나아지고 있지만 내수와 설비투자는 여전히 침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정부는 세제 인센티브 등을 활용하여 내수 소비와 기업 투자를 증대시켜 국민들이 경기 회복의 온기를 실감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기업의 시설 및 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가 대폭 확대될 예정입니다. 기재부는 먼저 기업 투자 증가분에 10%포인트의 추가 세액공제를 해주는 임시투자세액공제를 올해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재계 요청을 받아들여 지난해 말에 일몰되었던 세액공제를 올해 말까지 늘리는 것입니다.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반도체, 전기차 등 국가전략기술에 투자하는 기업은 대·중견기업은 15%, 중소기업은 2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시투자세액공제가 연장되면 대·중견기업은 최대 25%, 중소기업은 최대 3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국가전략기술과 신성장·원천기술을 제외한 일반 분야 R&D 투자에 대해서도 올해 말까지 세액공제율이 10%포인트 증가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대기업 A사가 일반 R&D에 매년 5000억원을 투자하다가 올해 400억원을 추가 투자(총 5400억원 투자)한다면, 세액공제 규모는 140억원으로 기존 대비 32억원이 늘어나게 됩니다. 당장의 세수 감소는 피할 수 없지만 세제 혜택을 통해 기업 투자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 발표로 인해 기업 투자 활성화와 소상공인 부담 완화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소비 증대와 경기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이 국민의 경제적 안정과 발전에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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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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