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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의 애정 드러난 영화: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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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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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회

작성일 23-10-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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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이충현 감독, 그들이 느끼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충현 감독은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발레리나 오픈토크에서 전종서 배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전종서 배우가 잘 해내리라는 믿음이 있었지만, 정말 잘했다"며 "전종서는 액션에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얼굴이 있는데, 그걸 완벽하게 소화하는 걸 보고, 가까운 사람이 있지만 정말 대단하구나 존경심도 느꼈다"고 말했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 분)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 분)을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 데뷔작 영화 콜로 새롭고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끌어낸 이충현 감독의 신작이다.

이충현 감독과 전종서는 콜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스타일리시한 연출력과 배우 못지않은 외모로 명성을 얻었던 이충현 감독과 독보적인 연기력을 갖춘 청춘스타라는 평을 받았던 전종서는 열애설이 불거진 후 당당하게 연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더욱 주목받았고, 전종서는 이후 이충현 감독의 단편 몸값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몸값에 이어 발레리나까지 연이어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에 대해 "작가적인 성향이 강한 분인 것 같다"며 "많은 시나리오를 읽은 것은 아니지만, 좋은 시나리오는 금방 읽고, 뒤가 궁금한 그런 것이기에 단편인 몸값 시나리오는 못 봤지만 콜, 발레리나도 마찬가지로 흥미로운 작품이다"고 말했다. 이는 그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이 잘 어우러져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서로를 존경하며, 영화계에서 대표적인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그들의 사랑과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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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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