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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vs 교타자, 마지막 웃을 사람은 누구? PGA 투어 대표 장타자 매킬로이와 정교함을 자랑하는 하먼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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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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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작성일 23-08-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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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거리의 장타자와 정교함과 정확도를 갖춘 교타자의 대결, 마지막에는 누가 웃을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표 장타자와 최고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선수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챔피언십에서 공동선두에 오르며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전혀 다른 스타일을 가진 두 선수의 대결은 우승 경쟁을 한층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34세)와 미국의 브라이언 하먼(36세)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린 대회의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매킬로이와 하먼은 모두 5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높은 점수를 올렸다. 매킬로이는 버디만 5개를 잡아냈고, 하먼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여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공동 3위 그룹과는 1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매킬로이와 하먼은 각각 장타자와 정확도를 자랑하는 교타자로서 PGA투어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매킬로이는 평균비거리 325.8야드로 투어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페덱스컵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까지 페덱스컵에서 총 세 번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하먼은 정교함으로 투어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에는 디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거두었으며, 투어에서는 3번의 우승 경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는 연속 12번째로 출전할 정도로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하먼의 특기는 정확한 샷과 뛰어난 퍼팅이다. PGA투어에서 페어웨이를 가장 적게 놓치는 선수로 알려져 있으며, 스크램블링에서도 67.44%로 투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매킬로이와 하먼은 각자의 장점을 살려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다. 매킬로이는 평균 비거리 320야드로 힘과 거리를 살려 강력한 샷을 보여주었다. 하먼은 정확한 샷과 안정적인 퍼팅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두 선수의 대결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욱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힘과 거리의 장타자와 정밀한 샷을 자랑하는 교타자 사이의 대결은 마지막에는 누가 웃을지 예상할 수 없는 스릴 넘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계속해서 두 선수의 경기를 주목해 보면서 어떤 선수가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두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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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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