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위키피디아 조롱 발언으로 논란 초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위키피디아를 조롱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위키피디아 창립자가 올린 후원금을 요청하는 글을 게재하며, "그들이 이름을 딕피디아로 바꾸면 10억달러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위키피디아라는 단어의 앞 부분을 성적인 용어로 변형시키는 것입니다. 그는 또한 "위키피디아는 돈이 필요하지 않다"며 위키미디어 재단의 후원금 요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언론은 머스크가 위키피디아의 존재 자체를 불쾌하게 받아들여 저속한 농담을 한 것이라고 해석하고 비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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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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