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코리아, 독일 그래버트의 캐드 프로그램 아레스 트리니티 국내 공식 출시
인텔리코리아, 독일 그래버트의 캐드 프로그램 아레스 트리니티 국내 출시
인텔리코리아는 최근 독일 그래버트(Graebert)의 캐드(CAD) 프로그램 아레스 트리니티(Ares Trinity)가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그래버트는 1977년 설립되었으며, 1994년에는 세계 최초로 오토캐드 호환 툴을 출시하는 등 글로벌 캐드 시장에서 2위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회사이다. 현재 전 세계에 900만 카피 이상을 보급하고 있다.
아레스 트리니티는 데스크톱, 모바일, 웹 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는 캐드 프로그램으로, 장소나 기기의 제약 없이 dwg 도면 파일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다른 사용자와의 공유도 용이하다.
이 프로그램은 주석 및 마크업 기능을 통해 빠른 대응이 가능하며, 팀 협업을 개선할 수 있다. 이메일 알림을 통해 신속한 협업을 지원하며, 캐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은 엔지니어나 관리자도 링크 이메일을 통해 최신 도면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면 접근 권한을 보기 전용이나 편집 권한으로 관리하여 워크플로우 및 보안을 개선하였다. 동시에 작업할 경우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한 명에게만 편집 권한을 부여하고, 나머지 사용자들에게는 보기 권한을 부여한다.
그래버트의 Cedric Desbordes 사업 개발 이사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언제, 어디서나 설계 및 편집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아레스 트리니티를 통해 한국의 건설 및 제조 기업들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리코리아는 최근 독일 그래버트(Graebert)의 캐드(CAD) 프로그램 아레스 트리니티(Ares Trinity)가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그래버트는 1977년 설립되었으며, 1994년에는 세계 최초로 오토캐드 호환 툴을 출시하는 등 글로벌 캐드 시장에서 2위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회사이다. 현재 전 세계에 900만 카피 이상을 보급하고 있다.
아레스 트리니티는 데스크톱, 모바일, 웹 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는 캐드 프로그램으로, 장소나 기기의 제약 없이 dwg 도면 파일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다른 사용자와의 공유도 용이하다.
이 프로그램은 주석 및 마크업 기능을 통해 빠른 대응이 가능하며, 팀 협업을 개선할 수 있다. 이메일 알림을 통해 신속한 협업을 지원하며, 캐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은 엔지니어나 관리자도 링크 이메일을 통해 최신 도면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면 접근 권한을 보기 전용이나 편집 권한으로 관리하여 워크플로우 및 보안을 개선하였다. 동시에 작업할 경우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한 명에게만 편집 권한을 부여하고, 나머지 사용자들에게는 보기 권한을 부여한다.
그래버트의 Cedric Desbordes 사업 개발 이사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언제, 어디서나 설계 및 편집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아레스 트리니티를 통해 한국의 건설 및 제조 기업들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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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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