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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AI의 위험과 윤리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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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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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회

작성일 24-01-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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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챗GPT, 출시 2개월 만에 월 이용자 1억 명 돌파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가 출시 2개월 만에 월 이용자 1억 명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간처럼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AI의 위력에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지만, 동시에 의심의 눈초리도 생겨나고 있다.

챗GPT가 생성한 가짜 사진으로 인해 증시가 출렁거리는 일이 벌어지면서, AI를 올바르게 개발하고 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은 AI 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2년에는 다양한 분야의 석학 다섯 명과의 대담을 통해 <가장 인간적인 미래>라는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윤 사장은 최근 엔씨소프트의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만난 자리에서 "생성 AI와 같은 파워풀한 기술을 사용하고 발전시키며 확산하는 과정에는 책임감이 따라야 한다"며 "이러한 기술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람은 어떤 윤리적 기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윤 사장은 AI를 증기기관, 전기, 인터넷과 같은 인류 역사의 변곡점을 만든 범용 목적 기술로 규정하며, 디지털 기술이 탄생한 2000년대에는 구글, 메타, 넷플릭스와 같은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이 새롭게 등장했던 것처럼, 이제는 AI 네이티브 기업이 태동할 수 있는 변혁기가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 사장은 "AI와 같은 소프트웨어는 앞선 기술과는 다르게 글로벌 플랫폼 위에서 서비스되기 때문에 영향력과 파괴력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AI도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윤 사장은 데이터의 편향성을 지적했다. 현재 주목받는 초거대 AI들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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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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