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업 노타, 텔레칩스와 자동차 산업 내 AI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
노타, 텔레칩스와 자동차 산업 내 AI 솔루션 개발 협력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 기업인 노타가 11일, 자동차 반도체 기업 텔레칩스와 함께 자동차 산업 내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측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반도체 칩 기반 고성능 AI 모델 개발과 신규 사업 수주, 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타는 2015년 설립되었으며,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 NPU(신경망처리장치) 등이 탑재된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비전 기반 고성능 AI 모델이 빠르게 추론할 수 있도록 돕는 AI 모델 자동 경량화 플랫폼인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개발하였다. 노타는 국내 최초로 삼성그룹과 LG그룹에서 동시에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카카오의 투자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네이버 D2SF에서도 투자를 유치하여 국내 주요 대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엔비디아(NVIDIA)의 인셉션 프로그램과 메트로폴리스 파트너, 아마존웹서비스(AWS)의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s)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독일 주요 통신기업의 연구 부문과도 협업을 진행하였다.
텔레칩스는 자동차용 반도체 전문 팹리스 기업으로, NPU를 적용한 ADAS 반도체 엔돌핀을 개발하여 엔지니어링 시제품(ES) 제작을 완료하고 사업 고도화에 나선 상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텔레칩스는 자사 반도체 기술과 노타의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융합하여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자동차 산업에서의 AI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타와 텔레칩스의 협력은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의 성장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 기업인 노타가 11일, 자동차 반도체 기업 텔레칩스와 함께 자동차 산업 내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측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반도체 칩 기반 고성능 AI 모델 개발과 신규 사업 수주, 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타는 2015년 설립되었으며,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 NPU(신경망처리장치) 등이 탑재된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비전 기반 고성능 AI 모델이 빠르게 추론할 수 있도록 돕는 AI 모델 자동 경량화 플랫폼인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개발하였다. 노타는 국내 최초로 삼성그룹과 LG그룹에서 동시에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카카오의 투자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네이버 D2SF에서도 투자를 유치하여 국내 주요 대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엔비디아(NVIDIA)의 인셉션 프로그램과 메트로폴리스 파트너, 아마존웹서비스(AWS)의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s)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독일 주요 통신기업의 연구 부문과도 협업을 진행하였다.
텔레칩스는 자동차용 반도체 전문 팹리스 기업으로, NPU를 적용한 ADAS 반도체 엔돌핀을 개발하여 엔지니어링 시제품(ES) 제작을 완료하고 사업 고도화에 나선 상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텔레칩스는 자사 반도체 기술과 노타의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융합하여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자동차 산업에서의 AI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타와 텔레칩스의 협력은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의 성장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하이퍼커넥트, AI·ML 직군 채용에 나선다 23.08.11
- 다음글원광대학교, 인공지능 웹 개발자 양성과정 운영 23.08.11
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