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차저, 소프트베리와 협약 체결하여 차세대 전기차 충전 플랫폼 SW 개발 추진
이지차저, 소프트베리와 협약 체결
이지차저(대표 송봉준)는 차세대 전기차 충전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소프트베리(대표 박용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지차저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충전기 개발·제조, 충전소 설계·구축, 유지보수, 관제·고객센터 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부 브랜드 사업과 서울시·경기도·광주광역시 등 지자체 보조사업을 수주하여 약 700억원 규모의 충전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반면 소프트베리는 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 EV Infra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EV Infra 앱은 전기차 충전소 검색, 간편 결제, 커뮤니티 등 전기차 이용자의 필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지차저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충전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더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소프트베리는 충전 정보 앱 운영 노하우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지차저는 자체 개발 중인 Plug and Charge(PnC) 기술을 초급속 및 완속 충전기에 적용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PnC는 사용자 인증과 결제를 별도의 충전 조작 없이 충전 커넥터 연결만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이지차저의 송봉준 대표는 "소프트베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보다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 시스템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차저(대표 송봉준)는 차세대 전기차 충전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소프트베리(대표 박용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지차저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충전기 개발·제조, 충전소 설계·구축, 유지보수, 관제·고객센터 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부 브랜드 사업과 서울시·경기도·광주광역시 등 지자체 보조사업을 수주하여 약 700억원 규모의 충전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반면 소프트베리는 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 EV Infra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EV Infra 앱은 전기차 충전소 검색, 간편 결제, 커뮤니티 등 전기차 이용자의 필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지차저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충전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더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소프트베리는 충전 정보 앱 운영 노하우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지차저는 자체 개발 중인 Plug and Charge(PnC) 기술을 초급속 및 완속 충전기에 적용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PnC는 사용자 인증과 결제를 별도의 충전 조작 없이 충전 커넥터 연결만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이지차저의 송봉준 대표는 "소프트베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보다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 시스템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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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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