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차저, 모나 용평리조트에 전기차 충전소 오픈
모나 용평리조트, 이지차저와의 협력으로 전기차 충전소 오픈
친환경 이모빌리티 토털 솔루션 기업 이지차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키장으로 알려진 모나 용평리조트에 전기차 충전소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충전소는 환경부의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리조트를 방문하는 모든 전기차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충전소는 급속 충전기 19기와 완속 충전기 86기 등 총 105기의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되었다. 최대 122대의 전기차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시설로,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모나 용평리조트를 방문한 40대 직장인 A씨는 "지난해에는 전기차 충전기가 거의 없었는데, 이제는 콘도 앞뒤로 100여개가 넘어서 전기차 충전에 불편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지차저의 대표인 송봉준 대표는 "휴가철과 같이 관광을 위해 전기차를 사용하는 경우 충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 클러스터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지차저는 전기차 충전에 불편함 없도록 충전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조성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차저는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도로공사의 휴게소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과 환경부의 브랜드 사업을 수주하며, 서울시, 경기도, 광주광역시 등의 공공사업에 참여하였다. 앞으로도 이지차저는 친환경 이모빌리티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친환경 이모빌리티 토털 솔루션 기업 이지차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키장으로 알려진 모나 용평리조트에 전기차 충전소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충전소는 환경부의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리조트를 방문하는 모든 전기차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충전소는 급속 충전기 19기와 완속 충전기 86기 등 총 105기의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되었다. 최대 122대의 전기차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시설로,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모나 용평리조트를 방문한 40대 직장인 A씨는 "지난해에는 전기차 충전기가 거의 없었는데, 이제는 콘도 앞뒤로 100여개가 넘어서 전기차 충전에 불편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지차저의 대표인 송봉준 대표는 "휴가철과 같이 관광을 위해 전기차를 사용하는 경우 충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 클러스터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지차저는 전기차 충전에 불편함 없도록 충전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조성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차저는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도로공사의 휴게소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과 환경부의 브랜드 사업을 수주하며, 서울시, 경기도, 광주광역시 등의 공공사업에 참여하였다. 앞으로도 이지차저는 친환경 이모빌리티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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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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