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어텍, 능동형 전자파 차폐(EMI) 모듈로 전자기기 소형화에 기여
이미지 기술 스타트업 이엠코어텍과 물류 자동화 기술 스타트업 플로틱이 최근 열린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혀졌다. 이 대회는 그린비즈니스위크(GBW)의 부대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유니콘팩토리의 데이터랩에서 이 두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엠코어텍은 기존의 수동형 전자파 차폐(EMI) 필터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능동형 EMI 모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의 수동형 EMI 필터는 큰 자석을 사용하여 부피가 크고 무거우며 열도 많이 발생하는 등 기술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엠코어텍은 능동형 EMI 모듈을 개발하여 전자기기 소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로틱은 물류센터의 입출고 자동화를 위한 자율이동로봇(AMR)과 관제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물류센터 내에서 로봇들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관제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작업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한다. 플로틱은 이 기술을 대중화시켜 물류센터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회는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 경연장으로 꼽히며, 기획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역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유니콘팩토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을 받아서 개최되었다. 이외에도 데이터랩에서는 이외의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기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엠코어텍은 기존의 수동형 전자파 차폐(EMI) 필터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능동형 EMI 모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의 수동형 EMI 필터는 큰 자석을 사용하여 부피가 크고 무거우며 열도 많이 발생하는 등 기술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엠코어텍은 능동형 EMI 모듈을 개발하여 전자기기 소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로틱은 물류센터의 입출고 자동화를 위한 자율이동로봇(AMR)과 관제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물류센터 내에서 로봇들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관제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작업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한다. 플로틱은 이 기술을 대중화시켜 물류센터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회는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 경연장으로 꼽히며, 기획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역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유니콘팩토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을 받아서 개최되었다. 이외에도 데이터랩에서는 이외의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기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현대·기아, 유럽 시장 판매 증가…점유율은 소폭 하락 23.11.24
- 다음글에너지 연합, 무탄소 에너지 시대를 향한 새 여정 23.11.24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