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 OLED 및 전자소재 사업부 강화를 위한 사내외 이사 선임 예정
이엠앤아이, OLED 및 전자소재 사업부 강화 위해 사내외 이사 선임
이엠앤아이는 11월 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및 전자소재 사업부의 강화를 위해 사내외 이사를 선임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22일에는 사업목적 추가와 이사 및 감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내용을 공시했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김혜민 이엠앤아이 총괄 영업팀장이 올랐으며, 김 팀장은 2017년부터 회사 대표와 함께 OLED 사업 영업을 맡고 있다. 또한, 사외이사 후보로는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 교수인 권장혁과 단국대학교 고분자시스템공학부 교수인 진병두가 올랐다. 특히 권장혁 후보는 삼성SDI 수석연구원 출신으로서 광학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에 지연형광 소재를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인 청색 소자 개발에 관련된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엠앤아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QD-OLED(퀀텀닷)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특허를 출원했다. OLED 분야 전문가를 사내외 이사로 선임함으로써 주사업인 OLED 소재 개발 및 사업 방향성 등에 대한 협력이 기대된다. 또한, 감사로는 신한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대학 글로벌통상경영학과 조교수인 이현이 선임될 예정이다. 더불어 사업목적에 유독물 및 동 관련 제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 등을 추가하는 안건도 상정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OLED 사업 관련 사내외 이사 선임으로 사업 확대 의지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인도 EV(전기차) 시장에 대한 배터리 공급과 이차전지 소재 광물 등의 국내 수입 유통을 위해 인도 현지 법인인 이엠이브이(EMEV)의 설립도 완료되었기 때문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엠앤아이는 11월 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및 전자소재 사업부의 강화를 위해 사내외 이사를 선임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22일에는 사업목적 추가와 이사 및 감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내용을 공시했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김혜민 이엠앤아이 총괄 영업팀장이 올랐으며, 김 팀장은 2017년부터 회사 대표와 함께 OLED 사업 영업을 맡고 있다. 또한, 사외이사 후보로는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 교수인 권장혁과 단국대학교 고분자시스템공학부 교수인 진병두가 올랐다. 특히 권장혁 후보는 삼성SDI 수석연구원 출신으로서 광학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에 지연형광 소재를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인 청색 소자 개발에 관련된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엠앤아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QD-OLED(퀀텀닷)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특허를 출원했다. OLED 분야 전문가를 사내외 이사로 선임함으로써 주사업인 OLED 소재 개발 및 사업 방향성 등에 대한 협력이 기대된다. 또한, 감사로는 신한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대학 글로벌통상경영학과 조교수인 이현이 선임될 예정이다. 더불어 사업목적에 유독물 및 동 관련 제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 등을 추가하는 안건도 상정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OLED 사업 관련 사내외 이사 선임으로 사업 확대 의지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인도 EV(전기차) 시장에 대한 배터리 공급과 이차전지 소재 광물 등의 국내 수입 유통을 위해 인도 현지 법인인 이엠이브이(EMEV)의 설립도 완료되었기 때문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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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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