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51억원 재산 신고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이동관씨가 본인과 가족의 재산으로 총 51억 751만원을 신고했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예금과 증권, 자동차 등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증권 중에는 종근당홀딩스, 한화솔루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본인과 배우자의 자녀들도 각자 예금과 증권을 포함한 재산을 신고하였습니다. 이 후보자는 육군에서 복무하였으며, 아들은 공군에서 복무한 후 전역하였습니다. 최근 5년간의 납세 내역도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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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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