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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원유니버스는 새로운 턴베이스 RPG 챔피언스 아레나의 글로벌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오늘부터 19일까지 라비나, 자프리나, 지아 등 새로운 레전더리 챔피언 3종을 추가하고 이와 관련한 픽업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라비나는 선악을 심판하기 위해 나선 정의의 여신으로, 공격력은 증가하지만 방어력이 약해지는 스킬 집행의 자세를 시기적절하게 사용하는 스트라이커 챔피언입니다. 어둠을 섬기는 사제 자프리나는 소환수를 사용하여 전투를 이끌어 나가는 캐스터 챔피언입니다. 또한 용 문파의 최후의 무투가로, 고유 자원 투기를 활용하여 적들에게 공격을 가하는 스트라이커 챔피언 지아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챔피언스 아레나는 현재 출석하는 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출석체크 이벤트와 일반 소환 티켓을 10장씩 지급하는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유저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챔피언과 소울스톤 등이 포함된 랜덤박스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지난달 24일에 출시되었으며, NFT(대체불가토큰)와 P2E(Play to Earn) 기능을 지원하는 원유니버스의 차세대 턴베이스 RPG입니다. 이 게임은 100개 이상의 챔피언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하고, 전략적인 재미와 글로벌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아레나와 탐색, 약탈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출시 이후에도 별다른 마케팅과 프로모션 없이 조용히 성공해왔습니다.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8만 건을 기록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최근에는 세계 최대 NFT 게임 시장에서도 주목받았습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게임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더욱 높은 성공을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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