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 ‘달라달라’로 데뷔할 뻔한 사연 공개
가수 영기가 달라달라로 데뷔하기 직전의 사연을 공개했다. 영기는 최근 TV조선의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하여 화밤 인생곡 특집에 참여했다. 이날 영기는 자신을 개수(개그맨과 가수의 합성어)로 소개하며 가수 강진과 땡벌로 합을 맞추어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땡벌 퍼포먼스 중 화려한 추임새를 덧붙여 흥을 끌어올리고, 동시에 센스 있는 개그로 눈길을 끌었다. 영기는 이어진 대결에서 박무진의 달라달라를 인생 곡으로 선택했는데, "‘달라달라’로 데뷔하기 직전이었는데 아쉽게 무산되고 이 곡을 떠나야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아픈 사연을 뒤로하고 영기는 달라달라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200% 발휘하여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영기는 자신의 곡인 떴다 떴어로 스페셜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영기는 역시 텐션의 황태자로 알려져 있으며, 적극적이고 재치있는 개그와 훌륭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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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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