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엔, 2023년 상반기 실적 발표
엠투엔, 2023년 상반기 매출액 398억원으로 증가
스틸드럼 및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엠투엔이 2023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연결기준으로 상반기 매출액은 398억원, 영업이익은 18억원,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하여 매출액은 16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별도기준으로는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1.0% 증가한 246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9억원,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하여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엠투엔은 지난 2월에 신한전기를 인수하며 전장사업부로 편입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전장사업부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었고, 별도기준 매출과 수익을 개선하는데 기여하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하였습니다.
엠투엔의 전장사업부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PT센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자동차 산업의 주요 기업들과 신제품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HVAC 시장 진출 등 추가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또한 엠투엔은 인도네시아 공장을 비롯한 해외종속법인과 중국 곤산대경기차배건유한공사(DKC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기차 산업의 영업망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신규 공급처를 개척할 계획입니다.
엠투엔 관계자는 "전기차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전장사업부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장기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출시한 제품의 판매량도 증가하였습니다"라며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전기차용 PT센서에 이어 신규 개발 품목의 양산을 추진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신규 품목에 대한 매출 확대가 기대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스틸드럼 및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엠투엔이 2023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연결기준으로 상반기 매출액은 398억원, 영업이익은 18억원,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하여 매출액은 16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별도기준으로는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1.0% 증가한 246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9억원,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하여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엠투엔은 지난 2월에 신한전기를 인수하며 전장사업부로 편입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전장사업부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었고, 별도기준 매출과 수익을 개선하는데 기여하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하였습니다.
엠투엔의 전장사업부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PT센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자동차 산업의 주요 기업들과 신제품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HVAC 시장 진출 등 추가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또한 엠투엔은 인도네시아 공장을 비롯한 해외종속법인과 중국 곤산대경기차배건유한공사(DKC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기차 산업의 영업망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신규 공급처를 개척할 계획입니다.
엠투엔 관계자는 "전기차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전장사업부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장기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출시한 제품의 판매량도 증가하였습니다"라며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전기차용 PT센서에 이어 신규 개발 품목의 양산을 추진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신규 품목에 대한 매출 확대가 기대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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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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