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에이,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아이미러 선보인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에서 MDA가 근골격계 질환 재활용 시각 AI 디지털 의료기기 아이미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소기업을 세계 시장으로 진출시키고 한국과 해외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500개 이상의 기업에서 약 6000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헬스바이오, 뷰티, 푸드앤라이프, 테크 등 4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운영되며, MDA는 헬스바이오 부문으로 참가한다. MDA는 대회 기간 동안 VC(벤처캐피털) 투자 포럼과 스타트업 경연대회 등에 참여하여 전문 투자자와의 미팅을 주선하고, 아이미러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MDA의 문준호 이사는 "아이미러의 독창성과 재활치료에 대한 현실적 성취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시험대로 생각한다"며 "미주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유수의 기업들과 교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센터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아이미러를 개발했으며, 이번 전시회가 제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엠디에이의 아이미러는 근골격계 질환의 재활치료에 활용되는 시각 AI 디지털 의료기기로, 대회를 통해 그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헬스바이오, 뷰티, 푸드앤라이프, 테크 등 4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운영되며, MDA는 헬스바이오 부문으로 참가한다. MDA는 대회 기간 동안 VC(벤처캐피털) 투자 포럼과 스타트업 경연대회 등에 참여하여 전문 투자자와의 미팅을 주선하고, 아이미러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MDA의 문준호 이사는 "아이미러의 독창성과 재활치료에 대한 현실적 성취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시험대로 생각한다"며 "미주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유수의 기업들과 교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센터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아이미러를 개발했으며, 이번 전시회가 제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엠디에이의 아이미러는 근골격계 질환의 재활치료에 활용되는 시각 AI 디지털 의료기기로, 대회를 통해 그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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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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