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MMORPG TL 12월 7일 국내 출시
엔씨소프트, MMORPG TL 12월 7일 국내 출시
엔씨소프트는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L(쓰론 앤 리버티)을 12월 7일 국내에서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게임은 기존의 확률형 상품을 배제하고, 파티 플레이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사냥 시스템을 완전히 제거하고 모바일 플랫폼과의 연계는 없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CBT(비공개베타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북미 이용자들 중심으로 자동사냥 시스템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게임에서는 자동사냥 시스템을 완전히 제거하였다. 이는 리니지나 모바일 게임에서 과금 유도와 게임성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었다.
안종옥 엔씨소프트 PD는 "자동사냥을 완전히 제거한 것은 북미 진출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자동사냥 대신 최고 레벨까지의 성장 시간을 10분의 1로 단축시켜 하루에 1~2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1달 안에 최고 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이번 게임의 BM(비즈니스모델)도 공개했다. TL에는 코스튬(의상)과 성장 지원 아이템으로 구성된 패스형 상품이 있으며, 확률형 상품은 제외되었다. 이러한 BM은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인 공성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될 수 있다.
TL의 국내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받을 예정이며, 출시 전에는 16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 주요 콘텐츠 소개 및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출시일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CBT 사용자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많은 게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소프트는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L(쓰론 앤 리버티)을 12월 7일 국내에서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게임은 기존의 확률형 상품을 배제하고, 파티 플레이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사냥 시스템을 완전히 제거하고 모바일 플랫폼과의 연계는 없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CBT(비공개베타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북미 이용자들 중심으로 자동사냥 시스템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게임에서는 자동사냥 시스템을 완전히 제거하였다. 이는 리니지나 모바일 게임에서 과금 유도와 게임성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었다.
안종옥 엔씨소프트 PD는 "자동사냥을 완전히 제거한 것은 북미 진출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자동사냥 대신 최고 레벨까지의 성장 시간을 10분의 1로 단축시켜 하루에 1~2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1달 안에 최고 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이번 게임의 BM(비즈니스모델)도 공개했다. TL에는 코스튬(의상)과 성장 지원 아이템으로 구성된 패스형 상품이 있으며, 확률형 상품은 제외되었다. 이러한 BM은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인 공성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될 수 있다.
TL의 국내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받을 예정이며, 출시 전에는 16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 주요 콘텐츠 소개 및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출시일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CBT 사용자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많은 게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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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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