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MMORPG TL 12월 7일 국내 출시
엔씨소프트, TL MMORPG 공개 예정
엔씨소프트는 올 하반기 기대작 MMORPG인 TL (쓰론 앤 리버티)을 국내에서 12월 7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게임은 확률형 상품을 배제하고 파티 플레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일에는 엔씨소프트가 TL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어 국내 사전예약을 받고 내달 7일에 공식 출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게임 출시에 앞서 이달 16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도 TL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글로벌 출시일은 추후에 공개될 것이다.
TL의 비즈니스 모델(BM)도 이날 쇼케이스에서 공개되었다. TL에는 코스튬(의상)과 성장 지원 아이템으로 구성된 패스형 상품, 외형 꾸미기와 개성에 따라 변형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상품, 이용자 간 아이템을 사고팔 수 있는 거래소, 그리고 구매 시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아미토이(여행 동반자)와 야성(탈것) 변신 상품 등 4종류가 존재한다.
안종옥 엔씨 PD는 "TL의 패스형 상품은 플레이하는 만큼 효과를 발휘한다"며 "아미토이와 야성 변신은 확률형 상품이 아니라 게임 내에서 직접 습득하는 것으로, 판매용과 비판매용 간에는 성능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TL에는 클래스(직업)가 존재하지 않아 7가지 종류의 무기 중 두 가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장비는 실패 없이 강화할 수 있으며, 강화 레벨을 다른 장비에 그대로 이전할 수 있는 전승 시스템도 구현되었다. 기후와 시간 등 다양한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변칙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TL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TL의 출시를 기다리는 게임 팬들은 이번 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 TL의 새로운 소식을 기대해볼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올 하반기 기대작 MMORPG인 TL (쓰론 앤 리버티)을 국내에서 12월 7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게임은 확률형 상품을 배제하고 파티 플레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일에는 엔씨소프트가 TL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어 국내 사전예약을 받고 내달 7일에 공식 출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게임 출시에 앞서 이달 16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도 TL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글로벌 출시일은 추후에 공개될 것이다.
TL의 비즈니스 모델(BM)도 이날 쇼케이스에서 공개되었다. TL에는 코스튬(의상)과 성장 지원 아이템으로 구성된 패스형 상품, 외형 꾸미기와 개성에 따라 변형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상품, 이용자 간 아이템을 사고팔 수 있는 거래소, 그리고 구매 시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아미토이(여행 동반자)와 야성(탈것) 변신 상품 등 4종류가 존재한다.
안종옥 엔씨 PD는 "TL의 패스형 상품은 플레이하는 만큼 효과를 발휘한다"며 "아미토이와 야성 변신은 확률형 상품이 아니라 게임 내에서 직접 습득하는 것으로, 판매용과 비판매용 간에는 성능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TL에는 클래스(직업)가 존재하지 않아 7가지 종류의 무기 중 두 가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장비는 실패 없이 강화할 수 있으며, 강화 레벨을 다른 장비에 그대로 이전할 수 있는 전승 시스템도 구현되었다. 기후와 시간 등 다양한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변칙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TL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TL의 출시를 기다리는 게임 팬들은 이번 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 TL의 새로운 소식을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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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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