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 필립스와 의료 AI를 활용한 스마트 중환자 관리 솔루션 구축 협약
에이아이트릭스와 필립스코리아가 의료 AI를 활용한 스마트 중환자 관리 솔루션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의료 AI를 활용한 스마트 중환자 관리에 대한 공동 마케팅 및 세일즈, 한국형 스마트 중환자 관리 솔루션 개발, 국내외 의료기관으로의 확대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에이아이트릭스가 개발한 바이탈케어(AITRICS-VC)는 병원 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응급상황 발생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AI 솔루션입니다. 이 솔루션은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 맥박, 호흡, 체온, 산소포화도 등 6가지 생체신호와 젖산, 산성도, 나트륨, 칼륨, 적혈구·백혈구, 혈소판 등 11가지 혈액검사 결과, 그리고 의식상태 점수(GCS)와 연령 데이터를 종합하여 환자의 이상 징후를 판단합니다.
에이아이트릭스에 따르면 바이탈케어는 중환자실 환자의 6시간 이내 사망, 일반 병동 환자의 6시간 이내 사망, 예기치 않은 중환자실 전실에 대한 예측, 중환자실에서의 사망 발생 예측 성능 등을 입증했습니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헬스 테크놀로지를 선도하는 필립스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AI 기술이 시너지를 내도록 할 것"이라며 "중환자 관리 및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과 환자들 모두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재인 필립스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병원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에이아이트릭스가 개발한 바이탈케어(AITRICS-VC)는 병원 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응급상황 발생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AI 솔루션입니다. 이 솔루션은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 맥박, 호흡, 체온, 산소포화도 등 6가지 생체신호와 젖산, 산성도, 나트륨, 칼륨, 적혈구·백혈구, 혈소판 등 11가지 혈액검사 결과, 그리고 의식상태 점수(GCS)와 연령 데이터를 종합하여 환자의 이상 징후를 판단합니다.
에이아이트릭스에 따르면 바이탈케어는 중환자실 환자의 6시간 이내 사망, 일반 병동 환자의 6시간 이내 사망, 예기치 않은 중환자실 전실에 대한 예측, 중환자실에서의 사망 발생 예측 성능 등을 입증했습니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헬스 테크놀로지를 선도하는 필립스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AI 기술이 시너지를 내도록 할 것"이라며 "중환자 관리 및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과 환자들 모두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재인 필립스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병원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조은에듀테크, 2023년도 상반기 디지털 새싹 캠프 성공적으로 마무리 23.07.31
- 다음글AI 스타트업 달파,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되고 15억원의 자금 확보 23.07.31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