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퓨얼셀, 쉘 에코 마라톤 아시아 대회에서 수소차 부문 1위
에스퓨얼셀, 쉘 에코 마라톤 아시아에서 수소차 부문 1위 수상
에스퓨얼셀은 국민대학교와 함께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개최된 쉘 에코 마라톤 아시아 대회에서 수소차 프로토타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에너지회사인 쉘에서 주관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닛산, 듀폰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후원하는 공신력 있는 국제 경진대회로, 매년 개최되어왔습니다.
에스퓨얼셀과 국민대학교는 한국 최초로 수소차 부문에 참가하였으며, 올해 대회에는 13개국 77개팀이 참가했습니다. 에스퓨얼셀은 수소 1Nm3당 374km를 주행하는 연비를 선보이며 2위인 288km와 큰 격차를 보이고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휘발유 에너지로 환산하면 1리터당 1100km의 연비를 가지는 것으로, 기존 상용차의 15~20km 대비 50배 이상의 연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에스퓨얼셀 관계자는 "지난해 대회에서 수소 1Nm3를 이용하여 270km를 주행하여 전체 참가업체 중 2위를 차지한 뒤, 전년대비 주행거리를 38.5% 향상시킴으로써 1년 동안 꾸준한 기술력 향상에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쉘 에코 마라톤 아시아 대회는 동일량의 수소를 사용하여 주행거리별로 순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연료전지의 무게와 성능이 성적에 영향을 미칩니다. 에스퓨얼셀은 고효율, 초경량 파워팩을 제공하며 그 기술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에스퓨얼셀은 해당 수소차의 핵심 부품인 파워팩(스택 및 전력제어장치)과 수소차 연계 운전을 위한 기술 지원을 담당하였으며, 자회사인 에스모빌리티를 통해 수소 모빌리티 연료전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에스퓨얼셀은 더욱 자신의 기술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에스퓨얼셀은 국민대학교와 함께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개최된 쉘 에코 마라톤 아시아 대회에서 수소차 프로토타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에너지회사인 쉘에서 주관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닛산, 듀폰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후원하는 공신력 있는 국제 경진대회로, 매년 개최되어왔습니다.
에스퓨얼셀과 국민대학교는 한국 최초로 수소차 부문에 참가하였으며, 올해 대회에는 13개국 77개팀이 참가했습니다. 에스퓨얼셀은 수소 1Nm3당 374km를 주행하는 연비를 선보이며 2위인 288km와 큰 격차를 보이고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휘발유 에너지로 환산하면 1리터당 1100km의 연비를 가지는 것으로, 기존 상용차의 15~20km 대비 50배 이상의 연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에스퓨얼셀 관계자는 "지난해 대회에서 수소 1Nm3를 이용하여 270km를 주행하여 전체 참가업체 중 2위를 차지한 뒤, 전년대비 주행거리를 38.5% 향상시킴으로써 1년 동안 꾸준한 기술력 향상에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쉘 에코 마라톤 아시아 대회는 동일량의 수소를 사용하여 주행거리별로 순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연료전지의 무게와 성능이 성적에 영향을 미칩니다. 에스퓨얼셀은 고효율, 초경량 파워팩을 제공하며 그 기술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에스퓨얼셀은 해당 수소차의 핵심 부품인 파워팩(스택 및 전력제어장치)과 수소차 연계 운전을 위한 기술 지원을 담당하였으며, 자회사인 에스모빌리티를 통해 수소 모빌리티 연료전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에스퓨얼셀은 더욱 자신의 기술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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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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