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가을 축제 개최 및 삼성전자와의 협업 이벤트 진행
에버랜드에서는 오는 11월 19일까지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이 가을 테마정원으로 변신하며, 하늘정원길에는 코키아 수천 그루가 빨갛게 물들 예정이다.
이번 가을 축제에는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포시즌스가든에는 레시 조형물을 찾아 미션지 속 단어를 완성시키는 마법사 레시를 찾아라 이벤트가 매일 진행된다. 또한, 에버랜드는 삼성전자와 함께 사이버펑크풍 도시를 현실감 있게 구현한 이색 체험 공간인 블러드시티를 매일 밤 선보인다.
올해의 블러드시티는 화이트Z: 희망의 씨앗을 콘셉트로 하여 도시를 통제하는 다크X와 이에 대항하는 화이트Z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오징어게임으로 아카데미 미국 에미상을 수상한 채경선 미술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블러드시티를 구현하였다.
지난해에는 채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탈선한 기차, 철로, 터널, 네온사인 등 디스토피아적인 기차역 풍경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5와 함께 제작된 화이트Z 스테이션도 오픈한다. 화이트Z 스테이션은 오랫동안 버려진 열차 속 비밀 아지트 컨셉으로 꾸며진 공간으로, 소방관, 요리사, 디제이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화이트Z 정예 멤버들의 테마룸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갤럭시 Z플립5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ARS번호로 전화하면 총 3가지 질문에 답변할 수 있다.
에버랜드의 가을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가을 축제에는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포시즌스가든에는 레시 조형물을 찾아 미션지 속 단어를 완성시키는 마법사 레시를 찾아라 이벤트가 매일 진행된다. 또한, 에버랜드는 삼성전자와 함께 사이버펑크풍 도시를 현실감 있게 구현한 이색 체험 공간인 블러드시티를 매일 밤 선보인다.
올해의 블러드시티는 화이트Z: 희망의 씨앗을 콘셉트로 하여 도시를 통제하는 다크X와 이에 대항하는 화이트Z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오징어게임으로 아카데미 미국 에미상을 수상한 채경선 미술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블러드시티를 구현하였다.
지난해에는 채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탈선한 기차, 철로, 터널, 네온사인 등 디스토피아적인 기차역 풍경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5와 함께 제작된 화이트Z 스테이션도 오픈한다. 화이트Z 스테이션은 오랫동안 버려진 열차 속 비밀 아지트 컨셉으로 꾸며진 공간으로, 소방관, 요리사, 디제이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화이트Z 정예 멤버들의 테마룸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갤럭시 Z플립5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ARS번호로 전화하면 총 3가지 질문에 답변할 수 있다.
에버랜드의 가을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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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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