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어스, 김준식 전 레노버 마케팅 이사 영입
폰가비, 현재 중고폰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업스테어스가 김준식 전 레노버 마케팅 이사를 사업총괄 이사(COO)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스테어스는 2018년에 설립되었으며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 후,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와 IBK캐피탈 등에서 후속 투자를 받은 기업입니다. 2021년에는 2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으며, 작년에는 1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준식 COO는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KT에서 리테일, 마케팅, 및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삼성전자의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의 글로벌 IMC 전략 수립과 마케팅 파트너십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2019년부터는 레노버 코리아에서 PC, 태블릿, 모토로라 스마트폰의 마케팅을 총괄하며 레노버의 국내 사업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업스테어스는 김 COO의 영입을 통해 마케팅 전략 수립을 강화하여 수익 효율화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업스테어스 대표인 장영석은 "김 COO는 통신과 리커머스 유통 사업 관련 업계에서 성공적인 경험을 가진 인재로서, 차별화된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어나갈 C-level 인사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말했습니다.
김 COO는 "업스테어스는 중고 IT 기기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업스테어스는 IT 리커머스 시장의 리더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회사"라며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익 구조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업스테어스는 2018년에 설립되었으며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 후,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와 IBK캐피탈 등에서 후속 투자를 받은 기업입니다. 2021년에는 2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으며, 작년에는 1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준식 COO는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KT에서 리테일, 마케팅, 및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삼성전자의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의 글로벌 IMC 전략 수립과 마케팅 파트너십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2019년부터는 레노버 코리아에서 PC, 태블릿, 모토로라 스마트폰의 마케팅을 총괄하며 레노버의 국내 사업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업스테어스는 김 COO의 영입을 통해 마케팅 전략 수립을 강화하여 수익 효율화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업스테어스 대표인 장영석은 "김 COO는 통신과 리커머스 유통 사업 관련 업계에서 성공적인 경험을 가진 인재로서, 차별화된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어나갈 C-level 인사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말했습니다.
김 COO는 "업스테어스는 중고 IT 기기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업스테어스는 IT 리커머스 시장의 리더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회사"라며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익 구조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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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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