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32700 LFP 배터리 셀 생산 물밑 작업 진행
알에프세미, 연간 1억8000만개의 32700 LFP 배터리 생산 가능성 확인
알에프세미는 연간 1억8000만개의 32700 LFP 배터리 셀을 생산할 수 있는 준비된 이차전지 사업자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알에프세미는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동남아와 유럽 국가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물밑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알에프세미의 대표는 이번 설명회에서 신사업인 3270 원통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사업의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이 설명회는 지난 4월 최대주주가 알에프글로벌(구 진평전자)로 변경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기업설명회로 진행되었다.
대표는 "이차전지 사업이 성과를 보이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알에프세미 가입 이후 LFP 배터리 사업 매출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1999년에 설립되어 LED 조명과 반도체소자(ECM칩)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에는 3개월간 지배구조 개편과 신사업 인력 강화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알에프글로벌은 국내 지주회사로 알에프세미와 홍콩진평을 지배하며, 앞으로는 알에프글로벌→홍콩진평→상해 및 산시진평으로 수직계열화할 계획이다.
구본진 대표는 전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으로 알에프세미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또한 박광희 클라리우스 아시아본부 총괄(부사장)이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하였다.
알에프세미는 3.5GWh(기가와트시) 규모의 3270 원통형 리튬인산철 LFP 배터리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FP 배터리는 국내 업체들이 주력으로 삼고 있는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낮지만, 주행거…
알에프세미는 연간 1억8000만개의 32700 LFP 배터리 셀을 생산할 수 있는 준비된 이차전지 사업자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알에프세미는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동남아와 유럽 국가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물밑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알에프세미의 대표는 이번 설명회에서 신사업인 3270 원통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사업의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이 설명회는 지난 4월 최대주주가 알에프글로벌(구 진평전자)로 변경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기업설명회로 진행되었다.
대표는 "이차전지 사업이 성과를 보이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알에프세미 가입 이후 LFP 배터리 사업 매출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1999년에 설립되어 LED 조명과 반도체소자(ECM칩)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에는 3개월간 지배구조 개편과 신사업 인력 강화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알에프글로벌은 국내 지주회사로 알에프세미와 홍콩진평을 지배하며, 앞으로는 알에프글로벌→홍콩진평→상해 및 산시진평으로 수직계열화할 계획이다.
구본진 대표는 전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으로 알에프세미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또한 박광희 클라리우스 아시아본부 총괄(부사장)이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하였다.
알에프세미는 3.5GWh(기가와트시) 규모의 3270 원통형 리튬인산철 LFP 배터리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FP 배터리는 국내 업체들이 주력으로 삼고 있는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낮지만, 주행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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