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최대주주 진평전자의 사명 변경 계획 발표
알에프세미, 최대주주 진평전자 사명 변경 계획
코스닥 상장사 알에프세미는 최대주주인 진평전자가 사명을 알에프글로벌(가칭)로 변경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진평전자의 계열사인 산시란완진평은 알에프에너지로 변경할 예정이다.
진평전자와 산시랑완진평은 중국 산시성에 위치해 있지만, 자본과 기술, 인력 등은 한국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를 변화시키고자 한다.
알에프세미는 최대주주 및 관계사의 브랜드 변화를 통해 시너지 극대화를 이뤄낼 계획이다.
올해 4월에 알에프세미의 최대주주가 된 진평전자는 산시란완진평과 체결한 LFP 배터리 판권을 알에프세미에 이전했다. 이에 따라 알에프세미는 연간 최소 5000만셀에서 최대 1억셀의 LFP 배터리를 공급받게 되었다.
산시란완진평에서 개발부터 양산까지 담당한 LFP 배터리는 반재용 진평전자 대표를 필두로 한국의 기술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알에프세미를 통해 국내외 잠재 수요처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알에프세미 관계자는 "관계사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증가시킬 것"이라며, "LFP 배터리 밸류체인 구축과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 양산을 위해 국내 패키징 공장 신설 등의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알에프세미는 최대주주인 진평전자가 사명을 알에프글로벌(가칭)로 변경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진평전자의 계열사인 산시란완진평은 알에프에너지로 변경할 예정이다.
진평전자와 산시랑완진평은 중국 산시성에 위치해 있지만, 자본과 기술, 인력 등은 한국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를 변화시키고자 한다.
알에프세미는 최대주주 및 관계사의 브랜드 변화를 통해 시너지 극대화를 이뤄낼 계획이다.
올해 4월에 알에프세미의 최대주주가 된 진평전자는 산시란완진평과 체결한 LFP 배터리 판권을 알에프세미에 이전했다. 이에 따라 알에프세미는 연간 최소 5000만셀에서 최대 1억셀의 LFP 배터리를 공급받게 되었다.
산시란완진평에서 개발부터 양산까지 담당한 LFP 배터리는 반재용 진평전자 대표를 필두로 한국의 기술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알에프세미를 통해 국내외 잠재 수요처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알에프세미 관계자는 "관계사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증가시킬 것"이라며, "LFP 배터리 밸류체인 구축과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 양산을 위해 국내 패키징 공장 신설 등의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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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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