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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두 번째 앨범, "처음 본 순간"과 "Dream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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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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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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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처음 본 순간과 Dreamlike 수록한 두 번째 앨범 발매

안양대학교는 최근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처음 본 순간과 Dreamlike 두 곡을 담은 두 번째 앨범을 발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처음 본 순간은 이찬민 학생(1학년)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의 수줍음과 뜨거움을 표현하며 사랑의 시작과 사소한 마찰로 시들어지는 사랑, 헤어진 뒤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담고 있다. 이 곡의 보컬은 김상규 학생(2학년)이 맡았다.

Dreamlike는 김원우 학생(3학년)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김보경 학생(2학년)이 보컬을 맡아 코러스와 꿈에서라도 이루고 싶은 몽환적인 사랑을 노래한다.

앨범 작업에는 김민주 실용음악과 학과장을 비롯해 신정은 편곡·키보드 담당, 이청무 믹싱 담당, 김지환 보컬디렉터, 문승찬 기타리스트 등이 참여했다.

안양대학교 학생들의 앨범은 오는 18일부터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인 멜론, 지니 뮤직, 플로, 바이브, 벅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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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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