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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공개에 따라 국내 이통사들이 아이폰13 미니와 아이폰 SE3의 가격을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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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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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07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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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신제품 출시 임박에 따라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재고 정리에 나선다고 합니다. 이들 이동통신사는 아이폰13 미니와 아이폰 SE3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올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이폰13 미니는 20만원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 SE3는 실제로 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공짜폰이 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2일에 아이폰13 미니(128G)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45만원에서 최대 67만원까지 인상했습니다. 휴대폰 공시지원금은 보통 최대 50만원 전후로 책정되는데, 이번 인상은 매우 파격적인 금액입니다. SK텔레콤과 KT는 각각 46만2000원과 45만원 수준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공시지원금 인상으로 2021년 10월 출시된 아이폰13 미니의 실구매가는 최저 23만30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또한, 월 8만5000원에 가입할 수 있는 데이터 무제한 5G 요금제 5G 프리미어 에센셜을 이용하면 아이폰13 미니의 출고가 94만6000원에 최대 71만3000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기기값의 75% 이상을 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지난해 출시된 저가형 아이폰 SE 3세대에 대해서도 지원금이 인상되었습니다. 지난달 18일에 KT는 해당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63만40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아이폰 SE 3세대는 40만원에서 60만원대의 가격대로 출시되었습니다.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합치면 사실상 단말기 가격이 없는 공짜폰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 4만7000원의 청소년 요금제(5G Y틴)를 이용하면 아이폰 SE 3세대를 공짜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15 신제품 출시에 앞서 국내 이동통신 3사는 공시지원금을 인상하여 재고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폰13 미니와 아이폰 SE3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동통신사의 공지지원금 인상에 많은 관심이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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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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