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트너즈, 유럽진출을 위한 독일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성공 마침
아이파트너즈, 독일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성료
아이파트너즈(대표 김태규)는 유럽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혁신·벤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독일 현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IBK창공과 강소연구개발특구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일 잘란트주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의 협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번 현지 프로그램은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 독일 현지 창업전문가, AC 등의 공동 심사를 거쳐 IT, AI, 첨단제조, 바이오 등 다양한 혁신 분야의 스타트업 11개사가 최종 선발되었다.
선발된 기업들은 해외진출을 위한 2주간의 국내 사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아이템 집중 진단과 현지화 전략 등을 컨설팅 받았으며, 독일 현지에서는 유럽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IR과 데모데이 참여 등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태규 아이파트너즈 대표는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의 운영과 성과를 토대로 향후 글로벌 진출 지원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국내 및 글로벌 창업전문기관과 현지 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적합한 현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파트너즈는 스타트업의 창업부터 시드투자, 스케일업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며, 창업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맞춤형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운영을 통해 양측 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기술 도입과 마케팅,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 대표는 해외 근무 인연으로 현재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 한국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아이파트너즈의 이번 독일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돕는 첫 발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 창업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지원 확대가 기대된다.
아이파트너즈(대표 김태규)는 유럽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혁신·벤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독일 현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IBK창공과 강소연구개발특구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일 잘란트주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의 협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번 현지 프로그램은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 독일 현지 창업전문가, AC 등의 공동 심사를 거쳐 IT, AI, 첨단제조, 바이오 등 다양한 혁신 분야의 스타트업 11개사가 최종 선발되었다.
선발된 기업들은 해외진출을 위한 2주간의 국내 사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아이템 집중 진단과 현지화 전략 등을 컨설팅 받았으며, 독일 현지에서는 유럽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IR과 데모데이 참여 등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태규 아이파트너즈 대표는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의 운영과 성과를 토대로 향후 글로벌 진출 지원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국내 및 글로벌 창업전문기관과 현지 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적합한 현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파트너즈는 스타트업의 창업부터 시드투자, 스케일업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며, 창업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맞춤형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운영을 통해 양측 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기술 도입과 마케팅,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 대표는 해외 근무 인연으로 현재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 한국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아이파트너즈의 이번 독일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돕는 첫 발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 창업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지원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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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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