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싱가포르 금융회사 지코캐피탈과 자본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 체결
아이엠, 지코캐피탈과 자본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 체결
아이엠은 싱가포르 금융회사인 지코캐피탈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자본 유치를 위한 공식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엠이 자본 유치와 투자자, 파트너사 확보를 위해 지코캐피탈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전에도 아이엠은 지난달 13일 양해각서(MOU)를 통해 지코캐피탈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자본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코캐피탈 관계자는 지난달 울산에 위치한 아이엠의 재생에너지 공장을 방문하며 투자협약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고 전해졌다.
아이엠에 따르면, 지코캐피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엠의 자본 유치와 투자자 및 파트너사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친환경 기업의 리더로서 아이엠의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코캐피탈 관계자는 "아이엠을 비롯한 많은 기업이 친환경 기술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며 "기업의 친환경 추세는 기후변화로 인한 부작용 완화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량 절감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엠은 지난 4월에는 16년 역사를 가진 재생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에너원을 인수하는 컨소시엄을 결성한 바 있다. 그리고 인수금 1000억원대 규모의 젠파트너스 부산에쿼티 PEF(사모펀드)에 단독 후순위 투자자 자격으로 225억원을 투자했다. 이로써 아이엠은 콜옵션(조기 상환권)을 전량 보유하게 되어 실질적으로 에너원과 에너원의 자회사 에펙을 지배하게 되었다.
아이엠 관계자는 "동남아 지역에서도 폐기물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에너원의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이 지코캐피탈의 사업 의지와 부합해 이번 협약이 체결된 것"이라며, "앞으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엠은 싱가포르 금융회사인 지코캐피탈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자본 유치를 위한 공식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엠이 자본 유치와 투자자, 파트너사 확보를 위해 지코캐피탈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전에도 아이엠은 지난달 13일 양해각서(MOU)를 통해 지코캐피탈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자본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코캐피탈 관계자는 지난달 울산에 위치한 아이엠의 재생에너지 공장을 방문하며 투자협약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고 전해졌다.
아이엠에 따르면, 지코캐피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엠의 자본 유치와 투자자 및 파트너사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친환경 기업의 리더로서 아이엠의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코캐피탈 관계자는 "아이엠을 비롯한 많은 기업이 친환경 기술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며 "기업의 친환경 추세는 기후변화로 인한 부작용 완화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량 절감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엠은 지난 4월에는 16년 역사를 가진 재생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에너원을 인수하는 컨소시엄을 결성한 바 있다. 그리고 인수금 1000억원대 규모의 젠파트너스 부산에쿼티 PEF(사모펀드)에 단독 후순위 투자자 자격으로 225억원을 투자했다. 이로써 아이엠은 콜옵션(조기 상환권)을 전량 보유하게 되어 실질적으로 에너원과 에너원의 자회사 에펙을 지배하게 되었다.
아이엠 관계자는 "동남아 지역에서도 폐기물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에너원의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이 지코캐피탈의 사업 의지와 부합해 이번 협약이 체결된 것"이라며, "앞으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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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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