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유글로벌, 스마트EV 충전시스템 선보여
씨앤유글로벌이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SIEF·PGK, 이하 전시회)에서 스마트EV 충전시스템을 소개했다.
씨앤유글로벌은 직접 개발한 EV전기충전기를 선보였다. 이 충전기는 배전용량을 증설할 필요 없이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한국전력이 공급한 전력량계 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하고 안전한 충전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씨앤유글로벌은 자동차 충전기와 서버 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전시했다. 특히 전기차 충전기와 전력선 통신 기술에 관심을 가진 방문객들과 상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씨앤유글로벌은 전시회 첫날인 18일에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EVNCPC EMEC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씨앤유글로벌은 전력선 통신 칩을 개발하여 제품화하고 있는데 이에 EVNCPC EMEC도 전력선 통신을 활용한 전력량계 제품화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씨앤유글로벌은 전력선 통신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2014년부터 스마트계량기(AMI) 사업을 시작해 고속 PLC 칩을 기반으로 한 원격검침시스템과 에너지관리시스템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격검침인프라(AMI) 토털솔루션을 보유하며, 지능형전력망법을 준수하여 보안 스마트계량기를 개발하여 전력량계부터 서버까지 end-to-end 보안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씨앤유글로벌은 한전의 AMI 사업에 참여하여 300만호 이상의 모뎀 및 DCU 장치를 공급했으며,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의 전담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씨앤유글로벌은 직접 개발한 EV전기충전기를 선보였다. 이 충전기는 배전용량을 증설할 필요 없이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한국전력이 공급한 전력량계 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하고 안전한 충전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씨앤유글로벌은 자동차 충전기와 서버 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전시했다. 특히 전기차 충전기와 전력선 통신 기술에 관심을 가진 방문객들과 상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씨앤유글로벌은 전시회 첫날인 18일에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EVNCPC EMEC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씨앤유글로벌은 전력선 통신 칩을 개발하여 제품화하고 있는데 이에 EVNCPC EMEC도 전력선 통신을 활용한 전력량계 제품화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씨앤유글로벌은 전력선 통신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2014년부터 스마트계량기(AMI) 사업을 시작해 고속 PLC 칩을 기반으로 한 원격검침시스템과 에너지관리시스템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격검침인프라(AMI) 토털솔루션을 보유하며, 지능형전력망법을 준수하여 보안 스마트계량기를 개발하여 전력량계부터 서버까지 end-to-end 보안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씨앤유글로벌은 한전의 AMI 사업에 참여하여 300만호 이상의 모뎀 및 DCU 장치를 공급했으며,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의 전담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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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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