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앤, 기후 위기 속 온도 관리의 중요성 강조
씨드앤, 온도 관리로 기후 위기 대응
씨드앤(대표 최현웅)은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3에 참가하여,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온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씨드앤은 유일한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참가하였으며, 최현웅 대표는 1500여 개의 스타트업과 150여 개 국내외 투자사 앞에서 기후 위기 속에서의 온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최 대표는 "건물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의 60% 이상이 냉난방 에너지에서 발생한다"며, "일상 속에서 온도 관리를 통해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건물관리자가 24시간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리프는 인공지능 기술로, 건물 전체를 적정 온도로 유지하며 사각지대 없이 관리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 대표는 "리프(Leaf)를 통해 관리의 편의성과 공간의 쾌적성을 높이고, 더 많은 건물에서 발생하는 냉난방 에너지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실제로 리프 온도관리 솔루션은 200여 개의 현장에서 탄소 배출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씨드앤은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선정된 스타트업으로, SK telecom의 ESG Korea2023, 팁스(TIPS)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씨드앤은 실내외 건물 환경을 학습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냉난방기를 제어하는 서비스인 리프 스마트 냉난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17억 원의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씨드앤은 한국사회투자 등이 투자에 참여하였습니다.
씨드앤(대표 최현웅)은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3에 참가하여,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온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씨드앤은 유일한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참가하였으며, 최현웅 대표는 1500여 개의 스타트업과 150여 개 국내외 투자사 앞에서 기후 위기 속에서의 온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최 대표는 "건물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의 60% 이상이 냉난방 에너지에서 발생한다"며, "일상 속에서 온도 관리를 통해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건물관리자가 24시간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리프는 인공지능 기술로, 건물 전체를 적정 온도로 유지하며 사각지대 없이 관리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 대표는 "리프(Leaf)를 통해 관리의 편의성과 공간의 쾌적성을 높이고, 더 많은 건물에서 발생하는 냉난방 에너지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실제로 리프 온도관리 솔루션은 200여 개의 현장에서 탄소 배출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씨드앤은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선정된 스타트업으로, SK telecom의 ESG Korea2023, 팁스(TIPS)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씨드앤은 실내외 건물 환경을 학습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냉난방기를 제어하는 서비스인 리프 스마트 냉난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17억 원의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씨드앤은 한국사회투자 등이 투자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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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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