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북(SOLVOOK)", 디지털 교재 플랫폼 운영사 북아이피스, 58억원 규모 시리즈A …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SOLVOOK)을 운영하는 북아이피스가 58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북아이피스의 누적 투자금액은 80억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SL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서울경제진흥원(SBA) 등이 참여했습니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의 이기하 대표는 "재가공이 많이 일어나는 교재 시장에서 라이선싱은 필수라는 인식이 조금씩 확대되고 있다"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교재 수요를 저작권 문제없이 충족해줄 수 있는 플랫폼은 쏠북이 유일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김유정 수석심사역은 "교재 무단 이용으로 중고생 교재 콘텐츠 시장이 수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실제 형성된 시장 규모는 50억원 수준"이라며 "쏠북은 교재 콘텐츠를 합법적, 합리적 이용이 가능한 국내 유일한 플랫폼"이라고 투자 이유를 밝혔습니다.
북아이피스의 쏠북을 활용하면 저작권의 사각지대에 있던 교과서, 참고서, 그리고 학원 강사가 직접 제작한 수업자료 등의 교재를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강사도 교재 저작권 걱정 없이 수업을 진행하고, 직접 만든 자료도 다른 강사나 학생들에게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북아이피스는 현재 주요 교육 출판사인 YBM, NE능률, 지학사, 다락원, 천재교육, 개념원리, 쎄듀, 미래엔, 금성출판사 등의 출판교재 저작권 라이선싱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쏠북을 통해 1500여 종의 출판 교재와 8800여 종의 부교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SL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서울경제진흥원(SBA) 등이 참여했습니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의 이기하 대표는 "재가공이 많이 일어나는 교재 시장에서 라이선싱은 필수라는 인식이 조금씩 확대되고 있다"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교재 수요를 저작권 문제없이 충족해줄 수 있는 플랫폼은 쏠북이 유일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김유정 수석심사역은 "교재 무단 이용으로 중고생 교재 콘텐츠 시장이 수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실제 형성된 시장 규모는 50억원 수준"이라며 "쏠북은 교재 콘텐츠를 합법적, 합리적 이용이 가능한 국내 유일한 플랫폼"이라고 투자 이유를 밝혔습니다.
북아이피스의 쏠북을 활용하면 저작권의 사각지대에 있던 교과서, 참고서, 그리고 학원 강사가 직접 제작한 수업자료 등의 교재를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강사도 교재 저작권 걱정 없이 수업을 진행하고, 직접 만든 자료도 다른 강사나 학생들에게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북아이피스는 현재 주요 교육 출판사인 YBM, NE능률, 지학사, 다락원, 천재교육, 개념원리, 쎄듀, 미래엔, 금성출판사 등의 출판교재 저작권 라이선싱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쏠북을 통해 1500여 종의 출판 교재와 8800여 종의 부교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제2기 커리어챌린지 장학생 선발 및 수여식 개최 23.07.26
- 다음글의료AI 기업 제이엘케이, 주가 급락 및 정관 변경 추진 23.07.26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