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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는 공기주입식 조끼를 개발하는 소셜벤처 기업 돌봄드림이 연말을 맞아 소셜인베스팅 플랫폼 커피하우스와 함께하는 신한투자증권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돌봄드림은 발달장애인을 위해 심리적 안정을 주는 조끼인 HUGgy를 개발하였습니다. HUGgy는 조끼 내부에 탑재된 에어 튜브를 통해 몸을 감싸주는 기능성 조끼로, 심부 압박 효과를 극대화하여 착용자에게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모집된 기부금은 HUGgy 구매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벤트의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커피하우스 앱에서 추천 코드를 입력한 후 신한투자증권 종합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기부금 1만원이 적립되며 선착순 500명에게는 3천원 상당의 랜덤 주식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신한투자증권에 계좌를 개설하고 동시에 소셜벤처 기업인 돌봄드림의 발달장애인을 위한 프로젝트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소셜인베스팅 플랫폼인 커피하우스와의 협업을 통해 실현되었습니다. 커피하우스는 국내 최초의 소셜미디어 기반 주식매매 플랫폼으로, 앱을 통해 간편하게 주식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SNS를 통해 다양한 투자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돌봄드림은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현대인들의 불안과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을 해결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체정보를 수집하여 착용자의 감정 상태와 스트레스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조끼도 출시 예정입니다.

이번 커피하우스와 함께하는 신한투자증권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는 1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부금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돌봄드림의 소셜벤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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