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럭셔리 편집숍 분더샵(BOONTHESHOP)이 패션 브랜드 코페르니와 모듈 가구로 유명한 USM의 팝업 매장을 선…
신세계백화점 분더샵이 프랑스 패션 브랜드 코페르니와 스위스 모듈 가구 브랜드 USM의 팝업 매장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는 분더샵 청담 2층에서 오는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코페르니의 의류와 가방을 USM의 가구와 함께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이 두 브랜드는 이번 협업 이벤트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난다. 이들은 이전에 프랑스 파리 르 봉 마르쉐와 영국 런던 셀프리지 등에서 세계적인 백화점과 함께 협업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분더샵 청담에서 팝업 매장을 선보이며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두 브랜드는 모두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코페르니는 과학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등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여 옷을 만들고, 재고를 남기지 않기 위해 주문받은 물량만 생산한다. USM은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가구를 만들고 있다.
이번 팝업 매장은 코페르니 브랜드의 특징을 살려 미래지향적인 콘셉트로 꾸며져 있다. 우주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와 깔끔한 선이 특징인 USM의 미니멀리즘 가구는 코페르니의 의류와 가방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분더샵은 이번 팝업 행사에서 코페르니 국내 단독 상품 12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대표 상품으로는 양쪽 소매의 코페르니 버클 장식이 특징인 벨트 디테일 자켓(209만원),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진 컷아웃 봄버 자켓(129만원), 그리고 미니 스와이프 백(79만원)이 있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코페르니의 의류와 가방을 만나보실 수 있으며, 한정 기간 동안만 진행되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방문해보시기 바란다.
이 두 브랜드는 이번 협업 이벤트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난다. 이들은 이전에 프랑스 파리 르 봉 마르쉐와 영국 런던 셀프리지 등에서 세계적인 백화점과 함께 협업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분더샵 청담에서 팝업 매장을 선보이며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두 브랜드는 모두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코페르니는 과학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등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여 옷을 만들고, 재고를 남기지 않기 위해 주문받은 물량만 생산한다. USM은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가구를 만들고 있다.
이번 팝업 매장은 코페르니 브랜드의 특징을 살려 미래지향적인 콘셉트로 꾸며져 있다. 우주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와 깔끔한 선이 특징인 USM의 미니멀리즘 가구는 코페르니의 의류와 가방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분더샵은 이번 팝업 행사에서 코페르니 국내 단독 상품 12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대표 상품으로는 양쪽 소매의 코페르니 버클 장식이 특징인 벨트 디테일 자켓(209만원),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진 컷아웃 봄버 자켓(129만원), 그리고 미니 스와이프 백(79만원)이 있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코페르니의 의류와 가방을 만나보실 수 있으며, 한정 기간 동안만 진행되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방문해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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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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